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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한 뇨자들이 찾는 싱글모임

A씨 |2014.02.03 16:52
조회 269 |추천 0

엘레강스한 뇨자들이 찾는 싱글모임

 

 

솔로들에게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바로

외롭디 외로운 솔로 생활을 탈출하는 것!!

 

우선 남자들이 많은 휘트니스 센터가 가봤다

늘씬하고 적당한 근육! 땀 흘리는 남자의 모습에 설레여 말을 걸어 봤다.

“(수줍게) 내일은 모하세요? 저 내일 시간 많은데... ”

“복근이요! ”

이런... 근육세포만 키우고 연애세포는 다 죽었나 보다

흥-_- 득근이나 하세요

 

싸나이들하면 또 술 아닌가

평소에는 들어갈 생각도 안 해본 막걸리 주점에 가봤다.

왠지 ‘막걸리나’를 외치는 장범준같은 큐티보이를 만날것 만 같다.

이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으으 아저씨 쉰내와 스모커들의 kk한 스멜이란...

여긴 알코올 중독, 흡연 중독자들만 우글우굴

여기서 남자를 만나봤자 결혼 후 피곤하기만 할 것 같다.

 

피곤하다.

나같이 도도하고 엘레강스한 뇨자들은 우아한 싱글모임같은 데 나가 줘야 하는데...

어디어디 괜찮은 곳 없어?

여기 있어!

바로 만남 바로연의 싱글모임!

 

여기 여기 분위기 좋아?

우아하고 엘리강스한 분위기 바로 바로연 싱글모임이지!

여기 여기 물은 어때? 워러말야 워러

1급수, 청정수... 박명수아저씨 빼고는 다이써!

 

[싱글모임은 역시 바로연]

 

어색한 만남을 싫어하는 나에게 적합한 싱글모임이

간만에 나를 두근두근하게 만드는구나

방송인 노사연, 이무송이 보장하는 ‘고객 권익 보호 안심 보험 시스템까지!!

평생의 외로움을 책임질 내 반쪽을 찾아아서

‘바로 만남! 바로 결혼!’ 바로연으로 꼬고!!

 

 

[싱글모임은 역시 바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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