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가 잠이 안온대서 엠넷 음악방송 보고있고 나는 방에서 공부...겸 엑소 덕질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티비에서 12월의 기적 멜로디가 흘러나오길래 "엑소노래다!!!!!"
이러면서 흥분해서 방에서 뛰쳐나와서 엄마랑 무대 같이봤거든
난 그렇게 황홀해하면서 노래를 듣고있는데 뙇!!!!! 루한이 파트가
나오면서 루루얼굴이 화면에 비춰지는거!!
그랬다니 엄마가 갑자기 막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루루 폭풍칭찬을 시작함.
"우와~ ○○아 얘 누구니 진짜 이쁘게 생겼다"
"저 얼굴이면 웬만한 여자들 1000명도 바르겠다 야"
(흙....그래요 엄마 나같은 흔녀는 오징어가 될수밖에 없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흥분해서 "엄마 그래서 얘 생긴게 요정같이 생겨서 정님시! 낫닝겐!! 이야~" 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러게~ 팅커벨같다 야~~ 이러심.
또 루한이 파트가 또 나와서 눈보더니
"이야 눈 진짜 이쁘다 팅커루한이네 팅커루한."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한이 별명 하나 더 생기나요?
내가 그렇게 루한이가 내 최애라고 말할때는 나몰라라 하더니 무대한번 보시더니 이렇게 폭풍칭찬을...!!!!
아 너무 좋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다ㄱㅋㅋㄱㅋ
암튼 울 요정루루 너무 좋다!
이로써 넌 정말 빼박캔트 이쁘게 생긴거야 루한아
이쁘단말 싫어하는거 알지만 넌 정말 이뻐.....
루루 사랑해♥♥
눈이 너무 예쁜 요정 루한이♥
내가 많이 애낀다!!♥
+아 맞아 루한이 중국인이라니까 굉장히 놀라심.
한국사람인줄 알았다고ㅋㅋㅋ
역시 너란 요정 명불허전 김루한이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