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종인이 표정이나 자세가 유난히 뭔가 수줍고 아련하다고 느끼는거 나뿐이야? 방송 볼때는 별로 못느꼈는데 나중에 풀린 대포사진들 보니까... 한두장이 아니라 많은 짤들이 이런 분위기였음. 예능에서 평소에는 주로 발랄하고 귀여운게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이런 표정과 다소곳이 앉은 자세의 종인이를 보자니까... 막 마음 속이...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막 찌릿찌릿 아픈듯도 하고 달콤한 기분도 들고.. 암튼 꼬옥 안아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ㅡㅡ 당황스러웠다고........
+근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종인이는 무대 컨셉이나 의상에 따라 평소 자태?나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바뀌잖아. 이 날도 아마 자기도 모르게 크데 분위기가 나온게 아닌지.... 하... 무서운 종인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