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마어마한 샹년이 나타남.

아이시떼루 |2014.02.04 16:01
조회 13,620 |추천 6
그냥 다 짜증나네요.진짜 아무것도 하기싫고 먹기도싫고 의욕도없고그냥 그러네요. 내가 왜 숨을쉬고있을까 싶기도해요.어차피 잘못은 내가했으니까 그냥 벌을 받아야겠지요.내인생에서 진짜 이남자는 진짜 내남자다 싶은남자가있어서 그남자랑 꽤 오랬동안 연애를 했는데그남자가 저를 배신해서 결국 헤어지고나서지금의 남친을 만나고 겨우겨우 양가의 허락을 받고상견례 일짜를 정해놓은 상태입니다.근데 임신을 해버렸네요.하늘이 무너지네요 진짜..지금 신랑이 될 내남친은 저의 모든걸 감싸주고 모든걸이해해주고 정말 천사같은 남친인데 왠지 좀 보수적인게있어서 솔직하게 이사람한테는 성관계나 성적인 요구를하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그래서 너무 힘들때마다 전남친에게 전화로 술한잔사달라고 졸라서 몇번 관계를 가진적이 있는데..이번에 덜컥 임신했네요..아... 내가 지금 제정신인지 모르겠어요.진짜 미친년이네요 내가.. 내앞길도 못챙기는등신이었네요 저는.. 그 전남친 ㅁㅊ새끼도 잘못이죠.아무리 내가 연락했어도 그래도 연락을 받으면 안돼죠.그리고 그쪽으로 인해서 내가 이지경이 되었는데그놈도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겠죠.휴..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그렇다구 지금에 와서 예랑을 꼬실수도 없구..너무 마음적으로도 미안한 마음뿐이네요.아..뭔가 해결책 좋은방법이 없을까요?저는 정말.. 목숨이 달렸네요 목숨 ㅜㅜ하늘이시여.. 저에게 왜 이런시련을 주시는지그냥 눈물만 나옵니다.도와주세요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어보면 동감 할 듯. 내가 이래서 판한다니까 저런 사람 안걸릴라고 요즘 보통여자 정신상태가 어떤지 살펴보느라.
추천수6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