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나 잠깐 신세한탄 좀 할게 들어줘...ㅠ
난 서울 사는 웅녀야. 나이도 좀 있지...(이젠... 아니라고 할 수 없어...)
작년 9~10월 쯤 서서히 우리 시우미니한테 빠져들기 시작해서...
(처음엔 그럴리 없다고 거부했었어...)
지금 나에겐 일상이라곤 음슴이니까 음슴체 좀 쓸게.....
나이는 있으나 일상은 음슴.ㅎㅎㅎ(멍멍드립 미안..)
작년이었음.
우리 우민이가 바리스타로 분해 잡지 촬영을 했다는 소문을 들음.
그리고 잡지가 쫘좡~ 나란 웅녀 바로 질러버렸음.
단 6페이지의 바리스타 슈밍을 보기 위하여///
코피 퐝!!!!
커피도 만들었음. 그 이름하야 'ㅋㄷㅍ' ㅎㅎ
바로 저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란 웅녀 커피를 엄청 좋아함...
그래서 잡지 구석구석 찾아보는데... '서울 OO구 OO동...'???? 응???? 어디?
그랬음... 바로 우리 집 앞이었음.... 꺄항// 데헷///
나레기 매일매일 할 일이 있는 웅녀라 주말에 바로 그 곳을 방문했음.
직접 가서 찍은 사진들임.
아... 여기까진 문제가 되지 않음.
그런데... 그 날도 쇼타임을 보고 있었음.
우래기들~ 이번엔 자기계발을 하러 가는구나~?
그랬음. 우리 민석이와 종대가 함께 커피를 배우러 갔음. 웅녀들... 이제 감이 옴?
그랬음. 바로 저기. 이 곳에 또 왔던 거임. ㅎㅎㅎㅎㅎㅎㅎ
나레기... 슈밍이 올 때 너 어디서 뭐하고 있었던 거임!?!?!?!? 응!?!?!?ㅠㅠㅠㅠ
이건 시작에 불과함.
우래기들이 종종 출몰한다는 압구정 가로수길...
우리집에서 버스로 한정거장임...
나도 종종 쇼핑하러 그 곳에 감
(ㅈㄱㅎ와 ㅅㅇ을 옆에 두고 영화도 보고 길가며 전화하는 션도 보고
우래기들과 MMA에서 흑역사를 창출한 김ㅇㅎ도... 그리고 설운도 아들도 봄...)
남산... 나 우리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음...
그리고... 볼링장...
음... 어디서 본 입구다!?!?...
그랬음.... 그 곳도 우리 동네였음...
왜!!!!!!
아 왜애애애애애애
나한테 왜 구뤠~~~~~~~
나도 애들 먼발치에서나마 흐뭇한 표정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음...
간절함.
매우.
여기까지 나레기의 신세한탄을 들어준 웅녀들///
너무너무 감사하오///
난 조만간 또 저 카페가서 앉아있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