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 세후니를 처음 봤을 때..
난 해보지도 못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꼈어ㅠ.ㅠ
순간 사고회로가 정지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 시크릿가든 본 사람은 알텐데 김주원이 기억을 다시 찾으면서 삐이이이ㅣ이이이ㅡㅡㅡㅡ
하는 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거든..정말 그런 기분이여ㅆ어..
멍해지고..순간 정말 저 삐 소리가 들렸어..그래..내 호갱질과 덕후질을 스타트한다는
마치 마라톤 총알탄과 같은 소리였지ㅜAㅜ..
왜 첫눈에 반한다는 그런 말 있자나ㅜㅜㅠㅠㅜ 워낙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난 그게 무슨 느낌인지도 몰랐는데..이런 기분이었나 싶어..
그 후로 얘를 보면 광대가 내려 갈 줄 몰랐지..
시간이 지나니까 입이 귀에 걸리기 시작했구...
더 지나니까 휴대폰이며 뭐며 용량이 부족해지는 지경까지 다다른거야..ㅠㅠ
얘 왜 이렇게 매력 넘쳐?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가는데도 밥먹다가도 씻다가도 쉬다가도 후니 생각나서 미치겠어ㅜㅜ..
내 주위에서 누군가 세후니 덕질을 시작한다고 하면..난 말릴거야..
고어우ㅔ이!!!! 고어웨이 훈녀!!!!! 일상 파괴자야 얘!!!!!
ㅠㅠㅠㅜㅠㅠㅠ 너는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