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하다보면
비스트데뷔팬케이크2014.02.04 23:19
조회 321추천 28
뷰티 초창기때는 막 뭐든 비스트가 보이면 다 사야되고, 다 저장해야되고, 다 캡쳐하고 하루에 비스트 사진 나온거 다 저장못하면 괜히 불안하고, 비스트 방송 하나 못보면 세상이 무너질것같고 그랬는데 이것도 5년정도 하다보니까 무뎌지기도하고, 견고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비스트 사진을 다 저장 못한다고해도 내가 비스트팬인건 변함없고, 비스트 메모지 안 사도 제가 비스트를 사랑하지않는게 아니잖아요. 이제는 제 생활과 비스트 팬질을 같이 병행하며 적당선을 유지할만큼 팬질이 편해졌다고나 할까요...ㅋㅋㅋ
처음에는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미치겠고 설레이고 그런 시선으로 봤다면 (물론 지금도 미치겠고 설레이죠) 지금은 막 뭐랄까 되게 존경스러운 사람들? 꼭 가수 와 팬이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정말 존경할수있는 사람들이다.. 이런시선으로 보는것같아요. 꼭 내 가족같고, 친구같고, 지켜줘야할 사람들같고..
꼬꼬마 초등학생때 헤에 입을 벌리고 비스트 무대를 보던 애가 어느덧 입시를 바라보는 열여덟 늙은이(?)가 되어있다니.. 이 시간이라는게 참 좋은것같아요.
앞으로도 쭉 뷰티 할거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