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20살입니다..늙었죠..하하..전에 퇴사했던 회사에 사장님의 집에 문제가 생기고 사무실에 남아있던 언니마저 퇴사하는 바람에...
오늘..오늘 단 하루의 결정만에 회사로 입to the 성...
널부러져있는 파일들과 서류함들..오자마자 멘붕이였죠.당장 급한대로 일을 하는 데 그냥 하지않겠다고 단호히 말했어야 했는데ㅠ
일이 경리직 쪽..전혀 맞지 않는 곳에서 혼자 일하고 이제내일이면 폭풍같은 일처리가 쌓일 것으로 예상함..
그 회사..몇 달만에 탈출 할 수 있을련지..걱정되서잠이 안오네요, 하도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도 저지르는 데 혼자서 하려니부담이 더 크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