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30살 여자 입니다
제남친은 저와 5살차이인 35살인데요..
35살인 저의 남친은 생각보다 동안이에요 키도 177정도? 마른편이구..스탈두 괜찮아요..
전 보통체격이구요..165키에 이쁜편은 아니어도 호감형이에요..(죄송;)
저희는 나이트라는 곳에서 만나게 되었구요..솔직히 맨첨에 남자분은 저에게 관심이 없엇구요
제가 번호를 땄습니다.. 그 이후 그남자랑 연락은 지속되면서 만나게 되었지요..
저희동네가 남친 누나네랑 같은 동네라서 그런 공통점이 있어서 만나게 된거 같아요..
거의 저희 동네에서 보기보단 거의 대부분 저희 남친 동네에서 봅니다
어디를 가든 무조건 남친네 동네에서 보구 이동한답니다..
남자가 백화점 쇼핑을 디제 조아하구요..약간 여성적인 면이 많이 잇어요..꼼꼼하구요..
저희 남친은 자취를 하구 있거든요.. 그래서 거의 만나서 남친집에 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러고 전 집에 혼자 간답니다..남친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우리집 갔다가 다시 자기집으로 와야되지 않냐고..이중일이라고..
너가 갈길이니깐 너혼자 가두 되지않냐교...우아..정말 제 인생에 못잊을 말이에요..
그리구 데이트를 하게 되면 메인 음식을 사면 제가 알아서 커피를 낼텐데..
그남자는 아예 대노쿠 얘기합니다... 이거 사달라고 이거 해달라고...
제가 다른 속물 없는 여자 처럼 아예 얻어 먹거나 그러진 않아요...낼땐 내고 쓸땐 쓰는데..
이남자는 아예 대노쿠 얘기해서 정말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그리고 나이가 나이이고 자취를 하는 사람이라 회사끝나고 밥먹으면서 반주..그러다보면 연락이
뚝 끊깁니다...그담날 출근하고서 연락을 하시죠....
저혼자 밤새 연락이 안되서 화가나면..물어봅니다..왜 연락안됬냐구..
그냥 쓰러져 잤다고 얘기만하고 끝이죠....
예전엔 노래방에 여자 도우미 불러서 놀다가 저한테 딱!!들킨거죠... 그럼 자긴 옆에 여자랑 놀지 않았다구...
거의 회사사람들이랑 일끝나면 연락안되구 그런경우 허다하구요..그러타구 일하는 도중에
연락을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그러타구 평상시에 연락자주 하는사람두 아니구요...전화두 안해요..
한날은 너무 열받아서 그만 헤어지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거 왠걸...ㅎㅎㅎㅎㅎㅎ
카톡 2개만 딸랑 오고 끝....전화 없었습니다...
"다시 생각 해주면 안되겠니??". "그냥 이렇게 끝낼거니?"
이러구요....
근데 또 전 연락없는 남친한테 화가나서 전화해서 왜 그런식으로 카톡만 2개 보내냐구...
해떠니..회식한답니다..아니 회사사람들이랑 술먹는다더라구요...
그러타구 이남자..전혀 유머러스 하지 않습니다..
별로 말이 없어서 제가 썰렁하니깐 이런저런 말 하면..자기 듣고 싶은말만 듣고...
아니면 그냥 쌩까고 자기 할일합니다..
그러고 제가 왜 내말 안드러?? 이러면.. 아 무슨말 했는데...이럽니다...
아 이남자..스탈은 제스탈이지만..성격이랑 체형이랑...전혀 저랑 맞지 않습니다...
여자에 대한 배려 전혀 없구요....
그런데 ..아직 전 이남자를 좋아하나봅니다...헤어지질 못하겟어요..
생각은 100프로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남자 지딴게 머라고!!!!!
근데 맘은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제가 정이 쫌 많습니다.....
그남자 이러더라구요..자기가 싫으면 헤어진다고 얘기할테니 걱정말라고...
아직은 자기도 아니라고.....
그남자는 손해 보는게 없죠..근데 요새 점점 이남자가 권태기가 느껴지는게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