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기광의 '신의선물' 출연이 무산됐다.
2월 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 이기광이 합류 예정이던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미 정해져 있는 스케줄을 조정하고 드라마에 합류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이와 관련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뉴스엔에 "바로와 한선화는 출연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기광의 출연은 현재 정확히 알 수 없다. 스케줄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맞아 떨어져야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 제작진 측에서 다른 캐스팅 후보들 여러 명을 접촉하고 있을 것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당초 이기광의 출연이 예정됐던 캐릭터는 록그룹 리더 겸 아이돌 가수 스테이크 역. 자신에게 음악을 알려준 형이 자살한 후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노력, 성공하는 인물이다. 이미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작으로 '마이프린세스' 나도, 꽃', '내 친구는 아직 살아있다'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온 이기광인만큼 기대감을 자아냈던 상황이다. 이기광의 출연이 무산되면서 과연 어떤 배우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될지 주목된다.
이나래 nalea@
http://news.nate.com/view/20140205n15788
이놈의 일본..
그놈의 투어 투어
어휴..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