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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짝사랑중입니다 그녀의맘을 모르겠습니다

알쏭달쏭 |2014.02.05 14:29
조회 406 |추천 0

안녕하세요 7년째 짝사랑중인 30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아무리생각해도 그녀마음을 모르겠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

 

그녀랑 알고지낸지는 10년쯤됐는데 좋아하는마음이 생긴건 23살때부터입니다

 

그냥 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얘기하고 헤어지고를 7년째입니다;;

 

손을 잡거나 스킨쉽 혹은 애정표현?? 같은건 한차례도 해본적이없습니다통곡

 

ㄱ근데 최근2년?전부터 제가 영화를보여주면 그녀가 밥을사고 혹은 밥사주면

 

그녀가 커피를사고 이런일이일어나더군요;; 뭐 딱히 남자가 다내야된다 아니다 더치페이다

 

이런걸 구지따지지는않지만 조금 놀랬습니다..그리고 달라진게 30대가다되니

 

예전처럼 주변에 남자들도없고 인기도없고 서글프다 뭐 이런얘기를하더군요..

 

좋아한다 고백도못했고 표현도 소심하게하고 연락도 지겨워할까봐 일주일에 2일정도?

 

고백해서 차이면 다시만나기 어색해질까봐 겁나서 도저히 용기가안납니다..

 

차여서 마음이 정리되면 차라리 앞뒤안보고 고백이라도해볼텐데..

 

그동안 7년동안 그녀도 몇번의 연애를했습니다..그러면서 그녀가 말하길

 

항상 연애하면 남자들이 자기를 방목한다고하더군요;; 음...그리고 연애를하면 보통

 

길게는 반년정도밖에 못합니다 최근에 만난남자는 결혼전재로만나자고해서 사귄지

 

일주일정도만에 사이가 정리됐다고하더군요 이여자에 맘을 모르겠습니다

 

형누나 동생님들 저는 그냥 어장속 물고기중한마리일까요 아님 그냥 진짜 친오빠같은

 

그런존재뿐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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