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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대한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나보다 최소 5살 이상 어린 사람이 나에게 ~씨라고 부르는데..

사실 별다른 호칭이 없다는건 저도 잘 압니다.

특히나... 여자들끼리는 쉽게 언니라고 부를수 있어도

남자가 여자에게 누나라고 하기는 쉽지는 않겠죠. 

그런데... 이게 참 묘하게 기분이 그렇네요 ;;;

저는 그냥 여직원이다보니.. 상대는 나보다 한참 어린데 나는 대리님이라고 불러야 하고..

그쪽은 나에게 ~씨라고 부르고.. 그래서 좀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면도 없잖아 있는것 같긴한데..

그런데 꼭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씨라고 부를때  좀 생소한 기분이 드는걸  보면

꼭 자존심 때문인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분께는 ~씨라고 부르는 건 왠지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저 저는 다른 분들의 경험담들이나 생각들을 듣고 제 생각을 좀 정리하고 싶은것 뿐이지,

~씨라고 부르는 다른사람들을 험담하거나 그런건 아니니,

별것도 아닌데 혼자 예민하게 그러냐... 등의 험한 말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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