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친구가 있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
음 이런저런 이야기 다 자르고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톡커님들께 여쭙니다.
남자친구가 결혼한 형들이나.. 친구들 이야기 할 때면
그 형들이나 친구들의 와이프 얘기를 하면서
정말 현명한 여자를 만났지
남잔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니까~~
뭐 이런 말들을 해요.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아니.. 나보고 현명해져란건가?'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그 현명한 여자란게 어떤거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현명한 여자라는 것이 누군가의 기준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보이는 것 같아요.
전 30대인 그 남자가 말하는 현명한 여자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일까요..에휴
그 사람의 생각을 배려해주고, 많이 좋아한다 표현하고,
서로서로 맞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한 발자국 씩 물러나주면서
맞춰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말을 자꾸 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이 말하는 현명한 여자에는 내가 포함이 안되나봐요ㅠ
어떤 건지 대충이라도 알면, ' 아~ 그런 면에서 더 신경을 쓰는구나' 이런걸 더 생각할 텐데
전~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