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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오빠가 군대를 갔다네요

17여 |2014.02.06 14:12
조회 224 |추천 0

2013년 여름방학때 아빠와저 아빠친구분들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를 어렷을때부터 이곳저곳 같이 아빠와 다녀서 그분들도 절 알고계시더라구요.

20대쯤 오빠두명이왓는데 절 알고잇더라구요.

어찌어찌하다 폰번호를알게되서 제가 그오빠에게 먼저 톡을했어요

그렇게 사소하게 연락하다가 2014년 1월달에 군대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오빠를 보려고 아빠를 졸라서 오빠네가족끼리 운영하는 식당에도 들럿구요..

몇일전 아빠와 설날을 맞이해 같이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언니들은 사정상 나중에왔죠

근데 그오빠 군대갓냐고물어봣더니 갔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오빠와 연락하다 끊길쯤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물론 오빠번호 얻기가 어렵더라구요.. 몇달 잊고살았는데 요새 자꾸 생각납니다.

아는 언니에게 고민상담도 해봤는데 제가 진심인지아닌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위문편지를 보내보라더라구요..

 

남자들은 군대있을때 잘알지도못하는 동생이 연락오면 어떨지 궁금해서 글을씁니다.

더군다나 아빠친구딸인데..ㅠㅠ 남자분들 자기일이라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세요ㅠㅠ

부탁드려요..혼자 앓다가 겨우겨우 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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