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여자친구 왜 그러는걸까요??

KoAla |2014.02.06 20:10
조회 47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공시생 남자입니다,

 

26살 칼졸업과 함께 학교선배가 원장으로 있는 영수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

 

비젼을 보지 못하고 지금은 10개월정도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녀와는 2달 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그녀는 직장에 다니지만 이직을 위해 공무원을 공부 하려고 할려는 찰라에 스터디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둔 상태이구요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항상웃는 모습과 뛰어난 패션감각에 반해 고백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죠,

 

 

만나고 여러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교제후 3~4일만에 관계를 가지고 아침을 먹을때,

 

서로 막내로 자라왔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오빠는 나말고 오빠를 챙겨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겠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때 당시는 너무나도화가난 나머지 막 몰아세우고 화를냈지만 별 생각없이 한 말이라며,

 

그렇게 넘어 갔죠,

 

 

제가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여자친구가 거의 제가 사는 고시원 근처로 와서 데이트를 하곤 합니다,

 

그날도 저녁에 찾아와서는 김치찌개 끓인것과  여러가지 빵 그리고호빵을 챙겨주며,

 

"오빠 우리 오빠 시험 끝날때까지 서로 연락하지 말자"라고 하는 겁니다.

 

조금의 고민도 하지 않은체 싫다고 바로 대답하고 다시는 그런말 하지말라면서 다그쳤죠,

 

오빤 아침에 너 목소리 듣고 힘내서 다시 알바하고 공부하고 한다고!

 

그러고 몇일 뒤엔 "오빠 시험 곧 끝나니까 서로 5일저도만 연락 하지말고 지내볼래?"

 

이러는 겁니다. 아니우린 만난지 백일도 되지않은 상태 인데 깨가 쏟아져도 모자라고

 

차라리 내가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라고 해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싫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오빠 전에 했던말 기억해? 시험전에 우리 진짜 5일정도만 연락하지말고 진짜 지내보자?"

 

이러는 겁니다.

 

정말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고, "그래 너가 원하는데로 하자 시험전?? 뭐하러 그래 그냥 다음주부터 하자"라고 정말 짜증나는 말투로 말을 하니,

 

자기는 좋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고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만나며 데이트를 했었죠,

 

농담식으로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식으로 말하고 너가 5일뒤 지금과 같은 맘이라는걸 어떻게 보장하냐는 식으로 말을 해도 절대로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며, 그렇게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쐐기를 박자는 심정으로 "좋아 어짜피 오빠 특강 금요일부터 있으니까 그때부터 하자 그대신 절대로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마 연락하면 오빠가 받게 될꺼 같으니까 절대 하지마, 알겠지? 그리고 5일뒤엔 너 맘은 잘 모르겠지만 나도 그전과 같은 마음 일꺼라는 장담 못하겠다"라고 말을 했는데도

 

그렇게 하자는 겁니다. 에효,,,

 

도대체 이건 여자의 어떤 마음이죠,?

 

곧 여자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지금이 목요일이니 내일부터 정말 우린 5일간 연락을 안하게될겁니다.

 

우리가 몇년만나 권태기를 갖는 커플도 아니고 제가 못해준다거나 그런것도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한테 사랑을 덜준다고 느낀다는것도 전혀 아닙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내가 좋아져서 만나고 싶긴한데, 비젼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5일정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릴꺼 같다는...

 

헤어지자면 어쩌죠???

 

 

 

여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