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수니고, 오늘 업이 생일이라 혼자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데뷔초에는 되게 팬들 앞에서도 쭈뼛쭈뼛거리고 '종업아~'라고 불러도 웃어주거나 손인사하는게 전부였는데 요즘은 쑥쓰럽지만 하트도 해주고, 팬들 관련된 인터뷰할 때마다 이젠 많이 친해졌다고, 가장 친해진 사이라고..
원래 성격이 표현 못하고 그런 성격인 것 같은데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너무 좋다ㅠㅠ 뜬금없이 종업이가 생일 공약 걸었던 영상보고 울컥해서.. 우리도 최선 다하긴 했는데 조회수가 공약걸었던 것보다 훨씬 낮아서 미안하기도하고.. 항상 고맙다면서 태어나길 잘했다면서 오늘 올려준 트윗도 너무 감동이였고..
요즘 업이보면 뭔가 울컥하고 그런거 나만 그럼..? (급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