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고등학교 졸업을 하는 예비대학생(?)인데요.
제가 고2때부터 2년동안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수능끝나고 고백해야지, 내일은 꼭 해야지...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결국 고백을 못했어요
서로 자주 연락하고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 내일뿐이거든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좋아해 본적이 처음이고, 첫 짝사랑이며 첫사랑이에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정말 평생 많이 후회할까요?
고백할 용기도 많이 부족하고 서로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갑자기 좋아한다고하면 부담스러워 할것같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