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개 댓글 1개!!!!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해용♥ 기분 좋으니 한편더!!!!!!!!!!
뒤에서 툭툭 치더니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볼펜있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목소리로 사투리 쓰니까 ㅈㄴ 섹시함ㅋ
근데 재현이는 부산사람 치고는 사투리 심하게 안쓰는 편이라함
부산에서 그리 오래살지는 않앗데요
여튼 나는 쪼끔 귀여워ㅠ보일라꼬 헬로키티볼펜 빌려줌ㅋ
그 뒤로 걔가 거의 맨날 볼펜빌려달라함 ㅡㅡ
그래서 내가 한번은 장난식으로 "내가 니 볼펜 셔틀이냨ㅋㅋ"
이러니까 걔가 아 미안 이러고 머리 한번 긁적이더니 딴애한테 빌림
볼펜 빌려주면서 우리는 조금씩 친해졋음
그리고 거의 5월달쯤에는 내베프(보라)랑 베프의 부랄 남자인 친구(은택)랑 나랑 안재현이랑 완전 친해지게됨(치즈인더트ㄹㅐㅂ 이름땃어용)
내가 여름방학하기 몇일전 주말에 에어컨바람을 너무 많이 쐿는지 감기몸살남 ㅠ
그날 보라랑ㅇ 은택이랑 재현이랑 시내에서 놀기로 햇엇는데 나땜에 약속 취소되고 애들이 우리집에 병문안(?)옴
집에 부모님도 안계셧음ㅋ
은택이랑 재현이랑 죽사러 나가고 나랑 보라랑 집에 잇는데 보라가
재현이가 너 좋아하는거같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아픈ㄴ 와중에도 설렘ㅋㅋㅋ
보라가 그말하고나니까 괜히 재현이 얼굴보기 부끄럽고 선덕선덕함ㅋㅋ
죽먹응려고 하는데 보라가 재현이보고 먹여주라고 하는검ㅋ
"야 안재현 봄이 먹여줘ㅋㅋㅋ"
"뭐래 더위 먹엇냐"
둘이서 투탁 되더니 결국 재현이가 먹여쥼
"아 해봐"
입 작게 벌렷더니 ㅈㄴ 승질냄ㅋㅋㅋ ㅡㅡ
애들 다가고나서 재현이한테 카톡으로 죽먹여줘서 고맙다니까 이응 한개 왓음 ㅅㅋㅋㅋㅋ에라이
졸려서 횡설수설하네요ㅠㅠ 다음에 또 올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