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남자가 뒤따라걸어오면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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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04:52
조회 224,124 |추천 389
이게...덜덜 말로만듣던 자고 일어나니 톡이되엇다는 그....ㅎㅎㅎ
네이트에서 알아서 깨끗하게 제목 정리 해주시네요ㅋㅋㅋㅋ
뭐 일단 충고 잘 읽었습니다. 제 지금 생각을 정리 하자면 '배려'라는건 베푸는 사람의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구나 입니다.
마치 어르신들의 자리를 양보해주시는 젊은이들의 마음처럼 고맙고 어찌보면 사회에서 당연하게 요구되는 일이지만 사실은 구지 안해도 되는 선행이라는거? 앞서거니 뒷서거니 해서 자신이 무해함을 증명하려는 남자분들 고맙고 의심해서 죄송합니다ㅠ
그냥 첨 딱 들었을때 아 이상황을 남자들이 짜증내하는구나 라는 사실에 그냥 좀 놀랐던것 같네요..ㅋㅋ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난 지금은 뭔가 저같아도 매번 의심받고 그러면 걍 단순히 짱날것같음.
걍 세상이 팍팍해져 서로 자연스레 이해하면 논쟁이 안되는데 그게 좀 힘들어지다 보니 개인들의 마찰이 잦아지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근데 여자들이 무서워하는건 진심 본능이고 단지 남자라는 사실에 그저 자연스럽게 공포를 느끼는거지 개인의 생김새나 옷차림 등으로 평가해서 무서워한다는게 절대 아닌것만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밤에는 개개인 생김새 안보임. 걍 실루엣만 보일뿐...
밤길은 남녀 모두에게 위험한 곳이니 다덜 조심합니다.
암턴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토한번 안하고 줄줄 걍 썻는데 톡이되다니 후회되네욬ㅋㅋ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 남녀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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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제목을 지어야 할지몰라 고심하다가 걍 아무렇게나;;;;쓰게되었네요.
얼마전에 남자인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게 되었다가 별거 아닌 걸로 약간 남녀 논쟁 식으로
싸움이 일어난적이 있었는데 사실 생각할수록 짜증이 삭질 않아 자문을 구하고자 씁니다.
말다툼의 서두는 이렇습니다.
남자인 친구가 자기가 길을 걷고 있는데 앞에 여자가 자기 눈치 보면서 걸어가길래
짜증이 나더래요. 자긴 너무 억울하다며.
그래서 제가 그거하나 이해 못해주냐고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라며 반론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짜증을 내며 왜 엄한사람 의심하냐며 확률적으로 남자가 범죄 많이 저지르는건
확률일 뿐이라며 언성이 약간 높아지더라고요. 뭐 일반화를 하는거는 나쁜거네 어쩌네;;
사실 정말 치졸하고 옹졸해 보이는거에 앞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저런거 하나 이해 못하고 짜증내고 화를내다니...
나같으면 '얼마나 무서울까..미안해라' 이렇게 생각할텐데.. 전혀 상대방 마음을 이해 못하나;;
뭐 제친구가 다 옳은말 한건 맞습니다. 엄한사람 의심하는건 나쁜일이죠. 그리고 확률적으로
남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고 해서 모든 남자를 그렇게 의심하면 안되는 것도 맞고요.
근데 단지 저는 그 상황에 무서워 할 여자를 배려를 안하고 지 의심 받은 거에 대해서만 짜증을
낸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너무 과한 이해심을 바라는 건가요? 알아서
좀 늦게 걸어주던가 아니면 아예 앞서서 빨리 걸어주던가...;; 하는건 정말 엄청난 배려임?
저도 밤길 걷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길이
같아서 뒤에서 누가 따라오게 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거ㅠ 여자들은 백이면 백 뒤 돌아보고
쫄게 되어있거든요.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훨씬 힘이 세고 요새 워낙 흉흉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다 보니.. 의심을 하면서도 결국 향하는 방향이 달라지면 속으로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제가 이런마음이 드는 것에 대해서 한번도 남자들한테 미안하다거나
한적은 없거든요. 정말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 남자들도 이해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남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남자들은 백이면 백 짜증내지 미안해하지 않는다네요. 제가 남자라는
동물에게 너무 과한 매너를 바라는 거라는 식으로 장난스럽게 넘기던데...
여자들은 엄한사람 의심한 것에 대해서
엄중한 죄책감을 느껴야 맞는건가요? 아님 제 친구가 좀 과했나요?? 판남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궁금ㅠ
- 베플ㅇ|2014.02.0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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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밤에 같은길을 가고 있는 남자를 당연히 경계하게 되죠 특히 골목쪽이나 사람없을때ㅇㅇ요즘 세상 너무 흉흉해서 밤에 집갈땐 진짜 불안해 디짐ㅠㅜㅜㅜ누가 못된짓할까봐 특히 밤에는 주위에 남자분 있으면 나도 눈치보면서 걸음ㅜㅜㅠ근데 솔직히 내가 눈치보는 남자분한테 눈치보면서 계속 미안하다는 생각듬 진짜 진심임 나쁜사람 아닐수도있는데 근데 이제는 본능적으로 밤만되면 더 주위요리조리 살피고 예민해짐 여성분들이 눈치보고 이상한 눈초리로 봐도 자기 지키려고 하는걸 아셨으면 좋겠음ㅜㅜㅠㅠ물론 진짜 기분 나쁘실걸 알지만 이해해줬으면 좋겠슴ㅠㅜㅜㅠㅜ대부분 여자가 남자보다 힘도 약하니까 미친놈들이 급증해서 여자들이 자기 지키려고 하는거니까 이해해주셨으면...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
- 베플주식세력김...|2014.02.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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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요년들 보소? 이젠 여자 밤길조차 모든 남자로 태어난것들이 신경써주는것을 기본마인드로 깔고가자 이거냐? 아니 요년들이 단체로 뇌에 AI쳐걸렸나 기본적인 자주권조차 하나하나 신경써줘야될 정도의 장애 기생충 마인드면 도대체 니년들이 자립적으로 할수있는게 뭐야? 그 족발같은손가락에 네일아트 쳐발르는거랑 치킨쳐먹고 똥싸며 바라는건 드럽게도 많네 이것도 배려해달라 저것도 배려해달라 ㅂㅈ가 벼슬이냐고 지금껏 여성보호관련 법률도 더럽게 많이 생겼고 니들 스스로가 사회적약자라며 찡찡대서 온갖 여성전용 혜택이 넘쳐나고 있는 여존남비 여성상위시대인 와중에 또 뭘 더 배려해달라 찡찡대냐 니들때문에 사회 전체가 또 얼마나 더 보조 해줘야됨? 이게 남녀평등임? 그렇게 유난떨거면 아예 니들이 격리되서 보호구역안에 두는게 어때 ㅂㅈ년들아 그 보호격리구역 이름은 영화 디스트릭스를 본따 보스트릭스로 하자꾸나 하여튼 그저 여자라면 헥헥대며 보빨하는 개고추놈들때문에 싹퉁대가리없는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니까 차라리 보빨 받을적없는 적당히 못생긴여자얘들이 개념이 있는편이지 주위에서 헥헥대는 개고추놈들이 있다고 그건 그놈들은 보빨러이기때문에 니년들 배려해주며 관계유지하는거고 모든 남자들이 니년한테 충성배려 헥헥댈거란 착각말고 사회생활해라 고병원성AI같은년들 대갈통에서 그 이기주의 저능뇌를 빼다 살처분해벌라
- 베플흐어|2014.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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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괜한 사람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 보는건 잘못 된거긴 하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 그렇게 안쳐다 보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게 여자의 입장임. 근데 전에 누가 얘기 해 줬는데 진짜 범죄를 저지를 사람은 오히려 뒤를 따라 오는게 아니라 여자를 앞서서 간다고 함. 뒤는 벌써 자기가 오면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온 상태라 앞질러 가서 앞 쪽에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후 범죄를 저지른다고.. 그러니 앞이든 뒤든 여자들, 요즘은 남자들도..본인 스스로가 조심 하는 수 밖에 없음.
- 베플ㅋㅋㅋ|2014.0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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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것들이ㅋㅋㅋㅋ 니네 좃달린새끼들이 맨날 성폭행하는거 하루에 기사 몇개 뜨나 세봐라 좃같은새끼들이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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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귀염남|2014.02.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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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못생긴 여자들이 유난이던데 그런 여자애들 뒤에서 따라오면 남자인 나도 오줌 지릴만큼 무섭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