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를 사겼었는데 이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고민있는걸 제가 친한 오빠한테 매번 말했어요 오빠는 깨지라고했고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깨지라고 해서 저도 마음먹고 깨지고
뭔가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하고 지금 한달째 잘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한오빠가 예전에 남자 소개를 해준다고했던적이있어요
근데 전 남자친구때문에 소개를 못받고 끝난적이있는데
오빠랑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오빠가 남자 소개 시켜줄까 그랬거든요 근데 뭔가 받고싶은거예요
이오빠랑은 진짜 신뢰가 깊고 제가 고민이 있을때 마다 잘 들어주고 응원해주고
나이차이가 4살차이 나는데 그래도 가장 현실적으로 잘 들어주고 .
막.. 유재석 같이 그런 존재로 좋은 오빠있잖아요 !!!ㅎㅎ 그래서
원래 소개받는거 별로 좋아하지는않는데
이 오빠가 소개해준 사람은 만날수있을거같고 그래서 대답했는데
정말 해줄꺼 같이 해놓고 약간 말을 돌리는거예요.
(여기서 오해하시지말구요 오빠는 진짜 완전 이쁜 여친있구요ㅋㅋ)
ㅠㅠㅠ 괜시리 기대하는 내가 ㅠㅠㅠ(외로웠나봐욬ㅋㅋ)
암튼 그래서 저는 부담갖지말라고하긴했는데
그오빠랑 다음주에 아마 만나기로했는데
너무 보채서 발정난 여자처럼 보이기는 싫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말 할수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그런상황이 만들어지고
그오빠가 남자를 소개해줄수있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