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죽도록 힘들지도 않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세상의 당연한 이치를 경험하는것 뿐이다.
그러니 3-4일 실컷 울고 힘들어하면 된거다.
나만 힘들고 죽도록 괴로우면 자존심 상하니까.
좋은 추억,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면 되는거지.
이제 내 생활, 내 인생, 나 자신에게 focus를 맞추고 발전을 위해 힘쓰면 되는거다.
이렇게 날 위해서 살다보면 분면 언젠가 더 좋은 더 소중한 그런 인연이 찾아오겠지.
나의 가치를 더 높이 사주는 그런 사람이 다가오겠지.
뭐든지 처음이라는 그것때문에 조금 더 힘든것 뿐이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오늘도 내게 남아있던 너의 흔적을 지웠다.
내일도 한개, 내일 모레도 한개.
그러다보면 내 마음도, 감정도 정리되겠지.
인연의 끝은 좋진 않았지만 그 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그 사람 좋아한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면 되는거다.
후회는 없으니까.
나를 더 성숙하게해준 그 사람에게 고마워할뿐 미련은 없다.
오늘로서 너와 나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