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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고 하늘이 무너진건 아니잖아요

betterday |2014.02.07 13:56
조회 244 |추천 4

아무렇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죽도록 힘들지도 않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세상의 당연한 이치를 경험하는것 뿐이다. 

그러니 3-4일 실컷 울고 힘들어하면 된거다. 

나만 힘들고 죽도록 괴로우면 자존심 상하니까. 

좋은 추억,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면 되는거지. 

이제 내 생활, 내 인생, 나 자신에게 focus를 맞추고 발전을 위해 힘쓰면 되는거다. 

이렇게 날 위해서 살다보면 분면 언젠가 더 좋은 더 소중한 그런 인연이 찾아오겠지. 

나의 가치를 더 높이 사주는 그런 사람이 다가오겠지. 

뭐든지 처음이라는 그것때문에 조금 더 힘든것 뿐이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오늘도 내게 남아있던 너의 흔적을 지웠다. 

내일도 한개, 내일 모레도 한개. 

그러다보면 내 마음도, 감정도 정리되겠지. 

인연의 끝은 좋진 않았지만 그 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그 사람 좋아한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면 되는거다. 

후회는 없으니까. 

나를 더 성숙하게해준 그 사람에게 고마워할뿐 미련은 없다. 

오늘로서 너와 나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잘 지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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