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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건 다 해야하는 이상한 언니 다시 올려요 꼭 해결책좀 말해주세요!!

컥턱 |2014.02.07 14:59
조회 2,005 |추천 0

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안지 6년된 아는 언니가 있음

처음에 알고 지냈을 때는 내 옷에 대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었는데

내가 내 스타일을 잡고 가기 시작하니까 언제부터인지 따라함

내가 뭘 사면 묻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샀다가 산 후에 나한테 말함

'나 이거 샀어'

이렇게 말함

나는 그럼 할말이 없음

아무리 그래도 언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 취미 다 하려고함

그러고 남들 앞에서는 내가 원래 이런걸 좋아해~

이럼

근데 그게 또 악의가 담긴 행동은 아니잖슴?

그러니 차마 뭐라고 말도 못하고

또 내가 다니게된 회사가 있는데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하도 졸라대서 소개시켜줬음

입사 일주일만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의자 박차고 나감

난 팀장님한테 한소리 들음

그러다 일이 잘 풀려서 다들 친하게 잘 지냄

하지만 나랑 둘이 있으면 회사 사람들 욕 장난 아님

난 사실 별로 듣고싶지 않은데 자꾸 그런 소리 하니까 불편함

하지만 차마 뭐라고 못하겠음

나라고 남들 욕 안하는거 아니니까

그치만 좀 심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욕을 함

뭐 예를 들어 경력자가 있으면 경력자 분명 아닐꺼라고 뻥친걸꺼라는 개소리를함

근데 일을하면 티가 나지 않겠음?

아는게 많은거면 그만큼 일을 해봤다는건데 괜히 지 맘에 안든다고 욕을 저리 함

짜증나 죽겠음

저번에는 따라사는게 싫어서 이제 뭐 산다고 말을 안하고 신발을 샀는데

2주 후인가 갑자기 카톡으로 내가 산거 똑같은거 사려고 시켜서 보니까 똑같지 않다고 투정

산다는 얘기도 없다가 사고난 후에 꼭 그렇게 얘길함

그러고 암튼 그 신발 사고 나서 내가 그 신발에 입던 스타일 완전 비슷하게 입고 다님

또 자기 옷 잘입는다고 내앞에서 대놓고 자랑하고

허풍이 심한데 아는 브랜드도 누구나 다 아는 뤼비통, 마이클코어스 뭐 이런 브랜드밖에 모름..

요즘 트렌드도 잘 모름

코팅진이 뭔지도 모름

아는게 없는데 내 앞에서 아는척 개쩜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

나 어떻게함>?

 

참고로 오늘은 또 열받은기

이인간 입사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밖에서 나한테 하는 행동 회사에서도 함

내가 그동안 회사에서 이미지 쌓아온건 생각도 안하나?

난 회사사람들이랑 밖에서 내가 친구들이랑 진내는것처럼 지내고 싶지 않음

어느정도 벽을 두고 싶은데 내 이야기 조카 함

나쁜 얘기 좋은 얘기 다함

짜증나죽곘음

그러다 내가 지얘기 하면 지랄함

ㅡㅡ

아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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