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란게 아니었었어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었고 학교에선 왕따도 당할때도 있었고 그리고 내가 집에서 좀 학대 라고 말해야 하나? 조금 일이 많이 있었어
청소기로 머리 맞고 쟁반으로 맞고 긴 나무막대? 같은걸 던졌는데 그게 나한테 맞아서 손가락 약간 찢어졌고 초등학생때 이기억은 정말 지우고 싶은기억인데 .. 내가 솔직히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까지만 해도 공부를 그렇게 잘하진 않았었어 주변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는 편이었어 초등학교때는 왕따가 아니어서 친구도 많은 편이어서.. 근데 놀고 들어왔는데 아빠가 공부 안하고 뭐하냐면서 니같은거 집에 필요없다고 밥만 먹지말고 초등학교 끝나면 공장가거나 몸팔아서 돈벌라고.. 그말듣고 상처 안받을애 누가 있어? 나도 여자고 사춘기 시기였고 자기 아빠한테 몸팔라는 소리 들었는데 수치심도 많이 느꼈어 많이 힘들었어 집에서 아무리 맞아도 내가 초등학교 그때만 해도 밖에선 꽤 활발한 애였거든.. 근데 그런 말을 매일 듣다보니까 자신감 없어지고 그런거야 그냥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쓰레기 라는 말은 진짜 많이 듣고 나가뒤져라 뭐 니같은거 살아서 뭐하냐..그런거.. 내가 초등학교때 열 좀 많이나고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렸었어 그래서 학교 못갔었거든 근데 그때 아빠가 나한테 니같은거 죽어도 싸다면서 그런말 듣고 .. 그냥 여긴 익명이니까 내고민 말할수 있을거같아서 여기다 고민 털어놓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