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 못하고 누구한테 너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괜히 찔려서 너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무심한척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백해볼까해도 고백하면 니가 나 이상한애로 볼까봐 못하겠고 못보게 되면 그때 고백할껄 후회하고 걔에 관한거 다 찾아보고 인터넷에 괜히 이름 쳐보고 거리에서 만날까봐 주위 두리번거리고 막상 보면 또 무심한척하고 노래들으면 다 내얘기 같고 못 보내는 편지 적어보고 너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일부러 멀리 돌아가고 좋아하는거 좀 티냈다가 눈치챘으면 어떡하지?하면서 불안해하고 조금있으면 잊을줄알았는데 계속 생각나고 영화관이나 맛집가면 괜히 너도 같이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같이 있거나 볼수있을때는 별로 안 보고싶을줄 알았는데 막상 안보이면 엄청보고 싶고 너말고는 딴사람 눈에도 안들어오고 왠지 힘든것 같고 아픈것같고 니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싶고 니가 남자친구 생기면 걔가 세상에서 제일 밉고 너도 밉고 별것도 아닌거에 설레고 오해하고 아닌거 알면서도 맞다고 생각하고 싶고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것같고 태어나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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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도 있다 댓글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글 감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