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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엉뚱함에 난 씹덕사




기둥 사이에 끼어도 귀엽고




정체모를 팔짓도 귀엽고



백현이한테 선택받고 싶어서 손 드는 것도 귀엽다



뭐라 하는 지도 모르겠어도 귀엽고



깃발 들고 돌격하는 것도 귀여우며



갑자기 혼자 둥글게 하는 것도 귀엽다고 한다.



신나서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래하는 것도 귀엽고



가만히 서서 눈만 꿈뻑꿈뻑하는 것도 귀엽고



스크림 경수도 귀여우며



무표정으로 장난을 쳐도 귀엽기만 하다고 한다.


여기 눕겠다 나는...ㅠㅠㅠ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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