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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권태기에 힘빠져요...

여자사람 |2014.02.09 00:49
조회 2,394 |추천 0
1년 쫌넘게사겼는데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남자친구한테 동생같이느껴진다는말들으니까 머리가 멍해지고 힘이쭉빠지더라구요 서로 이제는 안설레하는것도 알지만 그런말을 들으니까 힘이쭉빠지고 이 연애에 대해 자신도없어지고 끝이 곧 보이는거 같구 그러네요 제가 삐지고그러는거에 지친거같았어요 저도 그건 할말이없어서 이해해요
그래서 요즘은 섭섭해도 말안하구요 일주일에 한번만나는데카톡도 만남도 의무적인느낌이들고 오빠도 그냥의무적인거아닐까 나랑만나면즐겁지도않을텐데 손잡는것도 그저동생같을텐데 이런저런생각이드네요 노력할라구하는데도
그냥 카톡하면서 자꾸 의무적이고 나만집착하고 나만좋아하는것 같구 나만연애하나이런생각도들구요...저는 남자친구랑 전화통화두 하는거 좋아하는데 저흰 한달에한번할까말까해요 남자친구가먼저해주지도않구 내가하지않으면 하지도않아요 이런거에정말섭섭한데 배려없다할까봐 이젠말도못하겠어요
앞으로 서로 할일이있어서 정말 한번씩보고 이렇게될텐데
자주만나지도 않구 그렇다고 전화를하는것도아니구
의무적인카톡만주고받을텐데 권태기가 극복이될까요..?
그리고 헤어지고싶지않은데
힘빠지니까 계속 이사이를 유지해야하나 모르겠어요...
마음이싱숭생숭하네요 사랑받는느낌도,우리가 서로 좋아죽겠다는느낌도 아무느낌도없어진거같구 오히려 더 어색하네요
저도 권태기가 저한테 온것같은시기때 혼자서 극복할라구
옛날사진도보구 설랬던감정도생각해보구 그러다보니까
권태기시기가지나갔어시는데...남자친구가 올수도있다곤생각했지만막상 오고 , 또그런말을들으니 정말 모르겠어요 마음이.,,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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