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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새벽이니까 고민 상담 좀 해줄래?

나는 친한친구가 7명이 있어. 그래서 나 포함 8명이 다니는데 요새 3명이랑은 좀 따로 다녀. 방학 전에 좀 어색해질 일이 있었거든.
여하튼 방학 중에는 나랑 a라는 친구랑만 거의 다녔는데 어쩌다 그 친구 폰을 봤어. 그런데 그 4명 친구들이 나 빼고 따로 단톡을 만들었더라? 거기서 난 벌써 충격을 좀 먹었지... 나는 다른 친구는 못 믿어도 a 그 친구는 정말 믿었단 말야.. 내가 만약 그 상황이였으면 난 분명 a 에게 말을 했을텐데 말 안해준것도 너무 미웠지. 그래도 거기까진 양호하지..
알고보니까 내일은 또 그 4명끼리 어딜 놀러가더라구. 나 너무 서운했어.. 그 친구들 내 앞에선 온갖 좋은 척은 다하더니 정작 그런데는 나를 빼고 가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그나마 a 그 친구는 나에게 먼저 말해서 속상하지ㅠ않냐고 그러더라. 그럼 뭐해.. 이미 벌써 기분은 다 상했는데..

좀있으면 반도 바뀌고 할텐데 난 어떻게해야하나 싶어ㅠㅠ 웅녀들.. 솔직히 나 요새 기분이 정말 안좋은데 웅녀들이랑 민석이 보면서 그나마 웃어... 나 정말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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