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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차이 할아버지가 남자로보여요

그러고싶다 |2014.02.09 19:31
조회 101,630 |추천 7

아마 이 얘기가 자작으로 느껴지시는분들이많겠죠? 자작절대아니구요

못믿으실분은 뒤로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갖 17살올라가는 예비여고생입니다. 제가 할아버지를

처음만난날은 세달(?)전 정도였어요. 저는 곧 졸업과 고등학교올라가니

고등학교공부를하기위해 학원을열심히다녔죠 그래서 여느때와같이 학교가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갈때였어요 저희학원이 좀 골목길?많고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이

많이 사시는곳이였어요. 아무튼 저는 아무생각없이 학원을 가고있었죠.

근데 어떤할아버지가 서계시면서 저를 빤히쳐다보시는거에요 솔직히 조금무서웠는데

제가 봉사할때마다 노인복지센터에서 하거든요 그래서 노인공경? 같은게 평소에

머릿속에있어서 최대한 무서워하는티안낼려고 핸드폰한느척하면서 지나갔죠

근데 할아버지를 지나치자마자 할아버지가 저한테 말을거시는거에요.

'학생!' 이러셔서 '네네?' 이렇게 대답을했죠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할머니젊었을때

얼굴과 너무닮았다며 얘기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충대답하고 학원으로갔어요 그때당시에는 할아버지가 이상한사람으로밖에안보였어요. 그리고 몇일간 계속

할아버지가 그자리거기서 저를 항상 불르고 맛있는거 쥐어주시고 한 한달정도가되더니

저한테 할멈이라고 부르기까지했어요. 할멈이라부르실때맏 죄송하다며 할머니가 너무

생각나서 그런다고 그리고 나서 할아버지랑친해지고 심심할때마다 할아버지 댁으로

갔어요 갈때마다 맛있는거주시고 항상이뻐해주시고 그때까지는 제가 할아버지와손녀?

같다는 생각으로 다녔는데 갈수록 할아버지를안보면미칠꺼같고 할아버지가 가끔씩

뭐사러갈때 손잡는데 어느순간부터 설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가 할멈이라

부르는것도 계속그렇게 불러도좋다라고 대답을했고 요즘에는 할아버지도 저를

좋아하시는거같고 저도모르게 할아버지한테 뽀뽀까지 하게되더라구요..

그때마다 심장이뛰고 기분이 너무좋아요..그런데 제가 할아버지한테 이런감정이있어도

될련지..너무걱정이에요 할아버지도 저좋아하시는거같고.. 그렇다고 45살차이는

너무나잖아요..할아버지가 20살만 아니 10살이라도 조금만 더 젊었으면...

어떡해요..할아버지가 남자로보이는데..제가만약 할아버지가좋다는말을 부모님께하면

절싫어하시겠죠?

 

저도 이게 자작이였으면 좋겠어요...

추천수7
반대수327
베플|2014.02.10 02:10
난니가정신차렷으면좋겟어요
베플사랑해이년아|2014.02.10 15:01
그건 할아버지에대한 설렘이 아니란다 니가 남자를 못사겨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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