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이 전남친썰 많이 올리길래 나도생각났다ㅠㅠㅠㅠ진짜 개쓰레기ㅋㅋㅋㅋㅋ
중1때 딱 이틀 사겼었는데 집착 한달이나함..아오진짜
나보다 두살 연상이었는데 겉모습은 키가좀작았지만 그래도 그냥 그런대로 봐줄만했었어 걔가 내 번호를땄는데 난 그때 생전처음 따인거인데다가 엄청 소심해서 홧김에 줘버림ㅠㅠㅠ
근데 번호딴 당일날 사귀자하는거야 난 당연히 거절했는데 내가 미쳤는지 일주일정도 질질끌고 결국사귐ㅋㅋㅋㅋㅋ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그날 그새ㅐ끼가 가오 엄청잡음 뭐하냐고 자기는 담배피러 옥상나왔다곸ㅋㅋㅋ중3짜리가 무슨담배여
지 술약속있는데 나때문에 거절했다고; 무슨대답을원하는거지?
근데 걔가 나랑 같은지역이었지만 좀 멀리살았거든 걔가 택시비 다줄테니까 자기사는데로 오라는거야 그러면서 하는말이
'올때 허벅지반이상드러난 짧은치마에 레깅스 신고와^^!'
'아 저 바지밖에없어요'
'그러면 제일 달라붙는걸로^^!'
충격먹어서 바로 스팸ㄱㄱ하고 연락끊었어 3일정도지나고 문자함 확인해보니까 스팸문자만 40개? 정도와있더라 아 무서워진짜
그리고 한시간간격으로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계속오고.. 보다못한 엄마가 받으니까 암말도 못하더라ㅋㅋㅋㅋㅋ 문자도 번호바껴가면서 계속오는거야
한달정도 저러다가 잠잠해짐 길가다가 만나면어떡하지?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