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많지는 않은 여학생이에요..
저에게는 4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보다 한살많고 옛날엔 같은학교다녔지만 지금은 아니구요
초반에는 정말 알콩달콩했지만 300일이지나면서 자주다투고
헤어진적도 많아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한적은 없어요 그리고 제가잡았어요 ..지금은 사이가좋지만 아 근데 문제는 제가 저희학교에 말한번 섞어보지 않은애한테 호감이 생겼다는거에요 .. 좋아하는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복도에서 마주치면 괜히 기분좋아지고 그냥 눈한번 마주쳐도 좋고 그리고 새벽에 남자친구가아닌 그애가 생각이나요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몰라요.. 여기까지 들으면 그냥 헤어지고 사귀면되지 무슨 고민이냐 하겠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어요ㅠㅠ 저는 이제 니마음대로 해라 신경안쓸란다 하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도 사귀는흔적같은거 안남기고 그러는데 제가 항상 받아주다가 이렇게 나오닌깐 당황스럽나봐요 화내기도하고 계속 이제우리 사랑스럽고 알콩달콩한 커플되자 하고 권태기였을땐 말안하던 사랑한단말도 자주하고 보고싶다고도하고... 근데저는이제안그래요 이해해 이해해 하다가 사랑해가 안나온다는 글이 진짜 와닿아요 미안해서 헤어지자고도 못하겠고 추억도있고 헤어지면 후회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만약헤어지면 그 뒤로는 답이없어요.. 호감간다는아이와 잘된다는 보장도없고..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딱 좋은 답이안나오고..그래서 여기 판에 글 한번 올려봐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