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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얘기에 너무 민감하게반응해요..

저는 올해 16살되는 여중생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성..에관한 얘기를하면 근육이 풀려요. 막 근육에 힘이갑자기 쏵 풀려서 덜덜 떨리고 주먹 꽉쥐는것있죠?그것도안되요. 몸에서 힘이 다빠져나가서 주먹쥐는것도안될정도에요..


근데 이게 성에관한것도 어떤얘기냐면 임신... 약간 생물쪽으로 그래요.
다른데서 어떤분이 처녀막 어쩌고저쩌고 그거읽고왔는데 손이 막 또 힘이빠져요..
저 이거왜이런거죠?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것도아니고....

옛날에 성 희롱?당한적은있었던거같아요.
저 예쁘게생긴편이란소리 자주들었거든요.
근데초5때 제가 길을지나가고있었어요 그냥 큰 도로요. 차도많고 지나가는 사람도많았었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공원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가는중이였는데. 어떤오토바이타고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절 딱 보더니 웅얼웅얼대는거에요.


저 약간 그런거있거든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조건 도와드려야한다.. 이런것때문에 시장에서 참외파시는 할머니 참외별로않좋아하지만 2박스씩산적도있고 아무튼 그런 생각이좀있는데
아저씨가 몸이 불편한 분이신줄알고 도와드려야겠다 싶어서 "네?????"
라고했거든요

근데 똑똑히들었어요


"니 따먹고싶다"

당시 저는 저게무슨뜻인지 몰랐지만 저말을듣고 그냥 직감적으로 도망쳤습니다.
막 눈물이줄줄나서 울며 엄마에게 전화를하고 엄마가 아빠에게말을해 아빠가 그사람죽여버린다고 난리치셨지만 찾지못했어요.

그때당시 제가 굉장히 많이울며 떨었던걸로기억해요.

그것땜에그런걸까요??

제발저좀 도와주세요.. 이런거 부모님께 섣불리말하기도좀그래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왜이러는걸까요..??






추가하자면 학교에서 성교육받을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눈감고 안들을려고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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