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직장인 남자입니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어 먼저 양해구합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결혼했습니다.
꿈꾸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30대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한가지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그런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아내가 부부관계를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약간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칼로리음식 예를 들어 치킨 피자 짜장면등등 야식을 먹고 난후에 꼭 부부관계를 하자고 요구합니다.
그럴때마다 기분이 조금 상합니다.
연애당시에는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이라서 부부관계를 하지않아서 이런 일은 없었지만 결혼한요즘 고민이 점점 커져만 갑니다.
나를 런닝머신으로 보는건 아닌지....이걸 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