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유형 분석하기
아침마다 만원 지하철 혹은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란..
아침에 출근 혹은 등교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지옥철, 지옥버스의 고통을 모두 아실 텐데요.
북적북적한 대중교통 이용 중 시간 때우는 유형도 가지각색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해당 되시나요~?
<숙면형>
앉으나 서나 졸음이 쏟아지는 출퇴근 길
저도 운 좋게 앉아서 가게 될 경우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가끔은 서서 갈 때도 손잡이에 의지한 채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요.
짧지만 이만한 꿀잠도 없어요~
단! 졸다가 내려야 하는 정류장을 지나칠 수도 있으니 알람을 해놓거나,
사진에서처럼 내리는 역을 써 붙여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ㅎㅎ
<음악 심취형>
숙면형만큼이나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의 음악 심취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조용히 음악감상을 하고 가는 분들이 대다수이지만
간혹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볼륨을 엄~청 크게 듣는 민폐 음악 심취형도 있다는 것.
기분 좋은 출퇴근을 위한 음악감상은 좋지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맙시다!
<동영상 감상형>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 등 출퇴근 시간에 영상을 보며 혼자 씨익 미소짓는
동영상 감상형의 사람들도 자주 눈에 띄곤 하죠.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다운받아서 휴대폰에 옮기는 번거로움이 없이
놓친 방송 다시 보기가 바로 가능한 호핀같은 어플이 인기라고 하네요.
이렇게 영상 보고 있을 땐 옆에서 폰 힐끗 보기 유형이 자주 출몰한다는 점..ㅋㅋ
<무가지 보기형>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기 이전에는 가장 많이 보이던 풍경이
무가지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요즘은 뉴스기사는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퍼지니 다들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무가지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대폭 준 모습을 확연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포커스에서 연재하는 달마과장 만화랑 메트로에 있는 스도쿠 게임 할 겸
가끔 무가지 신문 보는데 나름 심심한 출퇴근 길 작은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
<대중교통 망각형 혹은 민폐형>
공부하는 것도 좋고, 누워서 자는 것도 좋고, 약주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집이 아닙니다.
남들에게 도움을 못 주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자구요 ㅠㅠ..
그 외에도, 화장하는 사람, 책보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 등 많죠.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설마 민폐형은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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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에서 퍼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