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의 스모킹샵은 어떠한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할까요?
이제 대마초 합법화가 된다니 전반적으로 활발한 비지니스가
될것 같습니다.
대마초만 파는 전문점이 생겨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움직이는자가 성공을 할것 같습니다.

미국에 처음 와서 이렇게 담배 종류가 많은줄 미처 몰랐습니다.
한국의 담배가게만 생각 했다가 미국의 스모킹샵을 보니 어지럽더군요.
요새 전자 담배가 각광을 받는데, 많이 팔리는 추세 입니다.
저도 한동안 전자 담배를 피워 보았는데,
영 적응이 안되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답니다.
전자담배 마진도 상당히 좋습니다.
전자담배와 이거저거 두어개 사면 바로 100불이 되더군요.

수시로 미성년자를 출입시켜서 담배를 사게 하는데 ,이런 함정 단속에 걸리면
벌금과 함께 바로 영업정지 랍니다.
이 가게는 아마도 세번정도 걸려서 영업정지를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히, 아이디 검사를 해야 합니다.

한국의 말아 피우는 풍년초 같은 담배잎도 많이 팔리더군요.
나이드신분들은 꼭 이걸 찾으신답니다.효자 상품 이기도합니다.
타주에서는 강도도 들고 한다는데, 아직 여기는 7년이 넘었지만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기는, 매출중 신용카드보다 현금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그점을 이용해서
탈세를 자행했던 샵이기도 합니다.
탈세로 엄청 벌었던 샵입니다.
여러분은 절대 이러면 안된답니다.

갖가지 향을 가미한 궐련 상품들도 참 많이 찾습니다.
진열장 안에 두고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담배를 싸는 종이와 필터,컷터기,담배 마는 기계등
처음 보는것들 투성 이었습니다.

여기도 시가 진열장 입니다.
직원이 자칫 가습기에 물을 보충 하지 않으면, 시가가 건조해져서
담배맛을 망친답니다.
주로 부유층이 많이 찾는데 , 마진률이 아주 좋습니다.

선물용품도 같이하고 이렇게 흡연용품들을 파는데 , 정작 마진률은 이러한 상품들이
아주 좋습니다.
보통 300~400%의 마진률 입니다.
보통 대마초를 피우는데 사용 되는 용품들 입니다.

선물용품이나 기념품등을 보면, 너무도 조잡해서 마치 한국의 시골 오일장에서나
있을법한 물건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물건들을 사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면 안되겠더군요.

끽연구들이 마진이 좋으니 , 이러한 용품들이 많이 팔려야 살맛 난답니다.
페어뱅스에서는 라이타 돌이나 라이터 기름이 귀해서 , 가져다 놓은
가게들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뉴욕에서 오신분이 오픈한 가게는 모두 갖춰 놓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비행기에 화물로 실을때 부치지 못하는 제품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예를들어, 락스,일회용 라이터, 라이터 개스등 휘발성이 강한 제품들은
별도로 운송을 하거나 , 별도의 운송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기에 배송비가 많이 든답니다.

대마초를 대신하는 스파이스 제품 입니다.
원가는 개당 7불인데, 29불 받으니 엄청 남는 장사네요.
이집이 이걸 제일먼저 팔아 엄청 돈을 벌었답니다.그당시 35불 받았습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남는 장사 아닌가요?

이번에 일제단속이 시작되어 담배가게 네군데가 모두 단속을 당해 현금과 제품을 모두
압수 당했답니다.
분명히 팔아도 된다고 해 놓고서는 일제 단속은 왜 하는건지...
한인 한분은 변호사 비용만 10만불 정도 들거라면서 끌탕을 하더군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지 않은 주에서는
단속대상도, 단속대상이 아닌것도 아닌
아주 애매 하다고 하더군요.

정면에 "올나잇 롱" 이라는 알약은 일명 비아그라 같은 정력제 인데, 할아버지들이
많이 사시더군요.(비키니 여성 사진)
효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실험을 해 봤으면 하는데, 제가 딱히 쓸일이 없는지라
사용후기를 알려 드릴수 없네요.
가격은 2~3불 정도 했습니다.

좌측 선반에는 씹는 담배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껌처럼 씹는 담배인데, 아직도 저는 사용을 해보지 못했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 씹어 보는건데 아쉽네요.

조잡한 선물용품 입니다.
지난번 제가 소개했던 오리엔탈 신물의집과 비교하면 완전 유치원 수준 입니다.
아니, 아예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 랍니다.

저는 ,이런 향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지라 꼭 토 나올것 같더군요.
백인들은 참 많이 사간답니다.
아마도 대마초를 피우고 이 향을 피우는가 봅니다.

이곳 임대료는 보통 1,000불에서 2,000불 사이 입니다.
몰에 있는 점포는, 보통 전기와 히딩비 까지 포함하고, 관리비만 월 200불에서
300불 정도 내면 됩니다.

페어뱅스 동서남북 네군데 중에서 북쪽에 스모킹 샵이 세군데 몰려 있으며,
나머지 세군데는 주유소나 마켓에서 팔기 때문에 지금은 없는 상황 입니다.
쿠시맨쪽은 다운타운 바로 옆에 있어 , 상당히 매력이 있으며,
대학교 앞에는 마켓에서 운영하는 담배가게가 있으나, 대마초가 합법화가 되면
마켓에서는 팔지 못하기 때문에 , 개인 점포가 들어서면
향후 귀추가 주목 됩니다.

공항 가는쪽에 몰에 점포가 하나 나와 있는데, 평수가 여기보다 세배 정도 크며,
렌트비는 유틸리티 포함해서 2,000불 정도 합니다.
향후 대마초 합법화가 되면 , 다양한 대마초를 구비하는 유일한 매장으로
각광을 받을만 합니다.
안성맞춤 매장으로 손색이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한다면, 돈 버는 매장으로
개런티 할수 있을 정도의 매력 넘치는 매장입니다.

각종 향이 나는 작은 궐련들 입니다.
딸기향부터 아주 다양 하더군요.

꾸준한 매출을 개런티하는 잎담배 입니다.
여기 하루 매출이 일일 2,000불 ,
주말에는 4,000불에서 5,000불까지 올랐는데, 지금도 그 매출을 올리는지는
모르겠네요.
경쟁업소가 한인이 운영하는 스모킹 샵이 두군데 늘면서
많이 줄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대마초를 필때 사용하는 끽연구들.
역시 마진률이 400% 정도 됩니다.
이상하게 스모킹 샵 세군데가 모두 한인 이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스모킹 샵은, 이렇게 세군데 입니다.

대마초 같은 경우에는 먼저 선점 하는 사람이 임자 입니다.오락용 마리화나는 자신이 직접 재배 하는 비율도 있는걸로알고 있습니다.100% 다른 곳에서 구입 하는 것 보다는자신이 재배해서 공급 하는것도 효율적 입니다.또한 , 일반 스모킹 샵에서 취급 하기에는 여러가지제약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 만약 하려고 한다면, 미리 샵과 재배에 대한공부를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그동안, 음성적으로 터부시 해 왔던 마리화나 였지만,담배나 술, 마리화나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합니다.오래전에는 술도 제조를 금지 했었으니까요.
비지니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합니다.

이번에 콜로라도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 일일 매상이 수십만불을
넘었다고 하니, 기회는 곧 찬스가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행동하는 자가 승리를 거머질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뭐 그런걸 팔아서 돈을 벌겠냐며, 핑계아닌 핑계를 대는 자는 루저가 될뿐 이랍니다.
비지니스는 첫째도,둘째도, 셋째도 "이윤추구" 입니다.
합법적이라면 , 도전해 볼만한 비지니스가 아닌가 합니다.
마리화나는 히로뽕이나 코카인 같은
폐해는 아주 덜합니다.
담배와 같다고 보면 되는데,자기 자신을 릴렉스
해주는 역활을 해 줍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툭하면 연예인들이 단속 대상으로 적발이 되지만,
그들이 마리화나를 피고, 타인에게 해를 끼쳤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오직, 피웠다고 단속이 된거랍니다.
오히려, 술보다 그 해악은 적은편 입니다.
물론 , 저도 아직은 피워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피워볼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가구점엘 들렀더니 안마 의자가 세일중이네요.직접 시연을 해 봐도 된다고 하길래 앉아 보았더니정말 좋은데요.피로가 말끔히 풀리는 것 같습니다.집에 한대 들여놓으면 좋겠네요.
오래 서서 일하는분들은 다리 피로가 말끔히 풀릴것 같습니다.어깨 안마도 제법이더군요.가격도 저만하면 착한것 같은데, 타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참고로 알래스카는 세일즈 택스가 없답니다.
표주박
2014 Yukon Quest 개썰매 경기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금년도 우승자는 전년도에 우승한 56세의
Allen Moore 입니다.
상금액은 22,700달러인데 너무 적은것 같네요.
최소한 고생한걸 생각하면 10만불은 주어야
적당할것 같습니다.
1년을 연습해서 우승 한건데 너무 적지 않나요?
거리는 1,000마일 입니다.
방금전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부상당한 견공 한마리가 사망을 했다고 하네요.
개는 아파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니,
과로를 하면 ,이렇게 대회때마다 사망하는
견공들이 발생이 되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