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주가 저기서 팔씨름을 함. 처음엔졌다가 다시했을땐 이김. 세조는 지가 좋다해놓고선 기분나빠함. 술김에 본심이 나온것이라며 자기를 무시한게 아닐까함. 한명회는 세조의 그 마음을 알곤 신숙주였나? 신숙주의 아들인가 종인가 여튼 신숙주네 사람에게 말해서 촛대를 치워버림. 신숙주는 매일 밤 일어나서 책을 읽는 버릇이 있는데 술취한 그날도 밤에 책읽으려는데 촛대가 없어서 포기하고 자버림. 세조는 몰래보낸 신하에게서 신숙주방 불이 꺼져있단 소리를 듣고 안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