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금사빠 금식빠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애라...ㅋㅋㅋㅋㅋ
왜.. 드라마 하나보고 금새 빠졌다가 그 드라마 끝나면 누구세요...?? 하는.... ㅋㅋㅋㅋㅋㅋ
남친 만날때도 그냥 만나서 만나는거지 막 진짜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만나고
그랬던적도 한번도 없었던것 같아....
암튼.. 그러다가 으르렁 나왔을때 엑소를 봤는데 (늑미때도 보긴 했는데...
나왔구나... 이러고 넘겼는데 지금 땅파면서 후회함.....ㅠㅠㅠ)
민석이 인상이 너무 거부할수 없이 강렬해서 좋아졌을때
그때 내 친구들 반응... 역시나 그랬지...
어 그래~ 이러고 마는 ㅋㅋㅋㅋㅋㅋ
일주일 후면 얘기 안하겠구나 하는..........ㅋㅋㅋㅋ
남들도 그렇게 얘기할정도니 난 어땠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하루가 갈수록... 이 매력은 파도파도 진짜 끝이없고
가만히 있어도 점점 벗어날 수 없는 그런 늪같은 남자............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좋아한지가 6개월이 다되가는걸 알면서..
오늘 민석이 보는데 또 심장이 저릿저릿 한걸 느끼면서
그냥 뭔가 고맙고 아련한 그런 기분이 든다.....
좋게 말하면 시크고
실제로 따지자면...
뭔가 항상 심드렁하고 열정없고 관심없던 내 성격이 많이 바뀌어진 느낌이랄까...
오늘 민석이한테 그냥 너무 감사해.....
날 이렇게 깨어나게 해줘서............
아....민석이 팬 오래오래 하고싶다............
시우민 영원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너무 좋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