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읽는데 지장이 있으셔도
너그럽게 이해바랄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26살 여자사람입니다.
어제 흡연실에 묶여있는 고양이에 관한 글을읽고
저도 몇달간의 고민끝에 도움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파트 앞 빌라 옥상에 고양이가 묶여 있습니다.
두세달쯤 된듯해요ㅠㅠ....
올겨울 그렇게 추운날에도...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자리에 묶여있어요 ....
묶여잇는 끈도 길지도 않나봐요
행동반경이 집안 아니면 집지붕 딱 여기까지예요..
고양이를 키워본 입장으로써 개가아닌 고양이를
이렇게 묶어놧다는 자체가 이해가안되고
단한번도 사람이랑 같이있는 모습을 본적이없어요
물그릇인지 밥그릇은지 그릇은 달랑 하나뿐이고....
새벽에 술한잔하고 집에들어가는길에 보이면
그냥 술김에 가서 풀어줘버릴까 싶기도하고....
또 괜한 영웅심리에 큰일치루면 어쩌나 걱정도되고....
신고하자니 별 도움될거 같지도않고....
고양이집에 메모를 써붙여볼까도 생각해보고....
아무리봐도 길고양이 잡아다가 묶어논거같은데
저아이 입장에서는 차라리 길생활이 훨씬 편할텐데..
어쩌면좋죠? 그냥 풀어줘버릴까요?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