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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하죠?

성공은논하... |2014.02.13 17:49
조회 1,128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현재 21살 여자친구랑 130일 가량 사귀면서 동거중입니다.

여자친구가 애정결핍입니다^^;
아시죠..ㅎㅎ 정말 힘든상대인거..

여태까지 싸대기 수천대에 여친이 잘못했건 제가잘못했건 제가 항상 빌고 매달렸습니다.

원래 집이 3만원정도 택시요금 나오는 거리라..
쉽게 집에 가질 못 합니다.


예전부터 짐싸서 집에 가려고 하는 퍼포먼스를 즐겨하며 매번 잡아주길 원하여 잡아줬습니다.

근데 지금재회한지 10일정도 됐고,

2주정도 헤어졌었는데 이번에 재회했을때 갈때가 없어서 온거 같습니다.

애초 나와서 살게된 이유가 어머니의 잦은폭력 및 욕설이 원인이었다고 하는데..이번에도 그런이유가 있었다네요.

어제 싸우면서 일 얘기가 나왔습니다.

사지 멀쩡하면 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신조를 가지고 있던 그녀였는데..어제 하는말이 저와의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을 안하는 거랍니다.

저는 원래 꿈이 공대졸업 후 전기 esp엔지니어 였는데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어 꿈을 포기하고 지금은 일을하며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꿈을 포기했냐구요?

이나이에 대학가서 공부한다는게 비현실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비참히 밟히고, 돈모으며 자영업하며 알콩달콩 사는게 꿈이랍니다.

가난에 찌들어 살았던게 싫어서 27살이전에 전세모을돈 마련하고 29살쯤 가게차릴돈 마련이 계획인데

이말할때 마다 화내면서 너무 머나먼 얘기아니냐며 화내고, 정신없이 돈모으는 제가 너무 성급하다며 연애다운 연애를 하고싶답니다..

저는 이제 그럴나이가 됐는데요^^;..

식비도 대략 둘이 50정도 쓰는데 저는 가게에서 3끼 다해결합니다.그래서 돈도 따로필요없어요..

어떻게 하죠?

계속 돈때문에 힘들다그러고 집에 잇으면 일안한다그러고..집가기는 싫다그러고 관심병에 애정결핍이고ㅜ
항상제가 빌고 매달리고..

3.5가 방 계약 만료입니다.
그때까지 일 안구하고 계속 잠만자면 그냥 헤어질까요?

저 출근할때도 잠..
퇴근할때도 잠..

어텋게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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