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지쳐서 헤어진경우입니다
오빠는 32.저는 29살이예요
헤어지잔말은 제가했지만 제가 차인거나 다름없구요
뜨겁게사랑하고 차갑게헤어져라라는 말이 있듯이
헤어질땐 내가 사귄사람이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너무차가웠어요..ㅠ
헤어지고 이주까지는 밥도 잘 못먹겠고
잠도 항상 새벽2시에깨서 뒤척이다
3-4시에 겨우잠들고
일할때도 정신이 딴데가있어서 손에잡히지도않고
괜히 가족들한테 신경질만내고
스트레스받아서인지 저녁에 잠잘땐 심장두근거림도심하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소개팅도해봤는데 그사람 잊을려고 급하게 만나는 만남은
역시 잘 안되더라구요
소개팅남과 대화는 하고있는데
머리속엔 온통오빠생각뿐...
연락안할려고했어요.연락안하는게 답이란것도알고있고
지금 오빠는 나한테 지쳐서 떠난거니까
지금은 내가너무밉고 말도하기싫을거니까
꾹꾹꾹 참을려고했는데
연락해버리고말아버렸네요ㅠ
기대를한건아니었지만 한마디말이라도 해줄줄알았는데
그냥 씹어버리네요 이사람
카톡도 문자도.전화는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이경우 나중에라도 연락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