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고 웅녀들도 그랬을테지만
민석이가 방송에서 말수가 좀 적다 싶으면
처음엔 어디아픈가 걱정도 되면서
또 약간 아쉽기도 했었는데..
쇼타임 보면서 민석이가
과묵하지만 화면에잡힐때마다
매력포텐 터지는것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그냥 말을 많이 하든 적게하든
그것에대해 난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거든
근데 오늘 민석이가 하는말듣고
좀 찡하드라고..ㅎㅎ
나는 그냥 민석이가
방송에서 말좀 많이 해야겠다~
이렇게 가볍게 다짐만 한 줄 알았어
근데 생각보다 되게
노력도 많이 했었고
나름 팬들을 위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었나봐...
사실 웅녀들도 겉으로 표현은안했지만
민석이가 말을 좀만 더 해주면
더좋았겠다~할때가 가끔은 있었잖아
그걸 민석이도 알았는지
팬들 생각해서 노력해줬던 것 같고...
백현이한테 10만원을 줘서라도
백현이한테 말솜씨 배우고 싶다그러고...ㅋㅋㅋ
팬들한테 더 나은 모습 보여주고싶어서
노력하려는게 보여가지고
좀 감동스러웠어 난...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오늘 쇼타임 마지막회라서 더그런걸지도
모르겟다ㅎㅎ..
이젠 목요일에 무슨 낙으로 사나ㅠ
이사진처음보고
비명질렀을때가 어제일같은데ㅠㅜㅜ
벌써끝나다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