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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뻔 한 <인사이드 르윈> 속 숨겨진 의미들

냐냐냥 |2014.02.13 19:47
조회 4,847 |추천 3

<인사이드 르윈> 진짜 최고!

두 번 보고 옴 ㅋㅋㅋ 중독성 있음

 

<인사이드 르윈> 제대로 보기

숨겨진 의미를 파헤치면 더더더 재밌는 영화

 

 

1. 데이브 반 롱크 싱크로율 100% 표현

 

 

 

영화의 배경은 1960년대 초반 뉴욕 '가스등'이라는 카페

그 곳에서 노래하는 포크가수 '르윈 데이비스'를 주인공으로 함

 

데이브 반 롱크를 실제 모티브로 함

앨범 자켓에서 완벽 싱크로율 느낄 수 있어요 ㅋㅋㅋ

죠기 고양이 까지

 

 

2. 연기 굳 씬스틸러 고양이

 

 

 

 

 

 

르윈에게서 도망칠 듯 도망치지 않는 고양이

르윈에게 있어서 놓을 수 없는 음악의 꿈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하네요 

  르윈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을 때 선택과 데리고 있지 않을 때의 선택에 주목해서 보면 더 재밌을 듯      

 


 영화 속에서도 성별이 바뀌는 이 고양이는 실제로는 3마리! 고양이가 훈련이 잘 되지 않아 오스카 아이삭에게 스크래치를 남겼다능 후문 ㅠㅠ 오스카 아이삭 고양이 엄청 싫어졌을 듯 싶네요 ~     3. 르윈을 향한 시선    

 

    영화를 보다보면 르윈을 응시하는 낯선 사람들의 무리가 등장하는데요 이런 장면들은 르윈이 살아가는 방식과 남들이 살기를 바라는 삶의 방식의 괴리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르윈은 루저에다가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빈털터리 뮤지션 남들이 살길 바라는 삶은 돈이 될만한 일을 하는 사람   내가 가고 싶은 비주류 인생과 남들이 다 가는 주류 인생 사이의 갈등이 보여지는데요 씁쓸한 장면이기도 했죠 ㅠㅠ          4. 거물급 프로듀서 버드 그로스맨 그는 누구?    

 

    르윈이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시카고 유명클럽 '뿔의 문' 거물급 프로듀서 버드 그로스맨 르윈의 음악을 듣고 덤덤하지만 어딘가 차갑게 돌아서버리는데      

 

    이 버드 그로스맨 30년전 명작<아마데우스> F. 머레이 아브라함 당시 살리에리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는데요 모짜르트의 그늘에 가려 비운의 조연을 연기 했던 그가 <인사이드 르윈>에서는 위엄있는 프로듀서로 등장! 30년만에 복귀작이 음악영화라는 묘한 공통점이 있네요        5. 반복되는 장면에 주목!!    

 

      영화 처음과 뒷부분이 반복되는데 당황하지 말고 알고 보면 더 빠져든다네 ~   아마도 르윈의 삶은 극적으로 변하지 않고 유지해 나가면 살아가게 된다는 의미      

 

      첫장면에서 르윈을 두들겨패는 남자의 얼굴을 잘 기억할 것 마지막 장면 가스등에서 노래부르다 망신당하는 촌스러운 아줌마가 누구를 닮았는지도 ~   한가지 더!   마지막에 르윈이 노래를 마치고 들어오는 남자 비주얼 재현 잘 한듯 ㅋㅋㅋ   요 사진은 인사이드 르윈 장면 아님    

 

 

    바로 밥딜런~   난 뭐니뭐니 해도  잘생긴 조니 파이브 >_<    

 

    <인사이드 르윈> 알아야 보인다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점 두 번 봐도 좋은 영화 굳굳~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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