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꿈에도 상상못했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200개쯤 달린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코가 찡한게.. 안울려고했는데 결국 울었어요..엉엉
좋은남자만나 행복하라던분, 언니언니~하며 저한테 힘 주시던 동생분들,
반대로 제가 동생같다던 언니분들, '엄마가 미안해' 라던 분,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멋부리지말고 따뜻하게 입고다니라던 분,
맛있는 반찬 차려주고싶다던 분.. 글보고 울었다던 분.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평생들을 우리딸 소리 다들은거같아요!
몇몇분들 말씀대로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한거같아요...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열심히살께요! 복 많이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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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6시40분..오늘의 톡에 올라와있어서 깜짝놀랐어요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말들! 정말 감사드려요.
새로달린 댓글들도 진짜 하나도빠짐없이 다 읽어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읽을생각이에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쏟아냈네요..ㅠㅠ
어떤분 말씀대로 여기 즐겨찾기해놓고 맨날맨날보면서 힘낼꺼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아빠
내 벌써 스물네살 아가씨 다됐디..보고있제?
용이랑 내 놔두고 너무 일찍 눈감았다고 걱정하지말고
엄마아빠 거기서 걱정안하게 진짜 잘 살께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티비에서봤는데..무슨 프로그램이었는진 기억이안나요
악플없는글 이라는 주제였었구요.
요즘 세상에 악플이없는글도 있을수도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뭘까뭘까했는데
어떤여자분이 엄마가 안계신다며 40~50대 어머님분들 염치없지만 우리딸~ 한번만 해주세요
라고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걸보고 제가 따라하는게 맞긴한데 저도 정말 들어보고싶어요.
16살때 엄마아빠 두분다 돌아가시고 지금 24살인데 벌써 8년이 다되가네요.
우리딸~..이라는 말이 엄마아빠가 아니고서야 듣기힘든 말이잖아요..
늘 보고싶은 엄마아빠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는 엄마아빠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보고싶고..눈물나고..ㅎㅎ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고싶어요!
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모르시겠지만 그래도 너그럽게 우리딸~ 한번 해주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