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안에 지구, 지구 안에 한국,
한국의 서울, 그 안에 사는 나,
저 구름의 눈에 난 얼마나 작은가?
또 나보다 작은 뇌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만족감, 어떤이는 쉽게 자만해
그 사람의 포부는 딱 자기 차만해
그 차안에 탔던 여자애들이 말하길
행복이란건 2주마다 하는 파마래
간단하다는게 나쁘다곤 안해,
허나 다시 고민해보자 낮보다는 밤에
과연 내 가슴이 뛰는가
아니면 내가 이 게임에서 지는건가?
적당히란 말이 입에 묻어나올땐
이 바닥의 바닥아래 내가 묻어갈때야
나태한 밤을 피해, 이 글을써
게으른 내 친구들아 내 말을 들어줘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망가진 마음 슬픔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달라진 나
우유부단해진 판단력땜에 갈팡질팡
열정의 가뭄, 목마름 결국엔 갈라진 땅
못할거없다는 자신감 그건 자만일까?
나만의 착각일까?
어두운 창작의 밤을 더 까맣게 칠했고 상황은 나빠진다
술취한 망나니같이 심박수가 빨라진다
침착해 속단하진 마
모든건 때가 있는법 위험한 도박판에 어리석게
매달리는건 내 방식이 아냐
왜이리 잿밥에 관심이많아 증오란 덫에 걸려괜히 다치지말아
외로운 싸움, 누구 아닌 내귀에 내가 외치는 말
닳아버린 믿음은 배신의 칼처럼 등 뒤에서 위협해
스스로 헤치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