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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랑

여자입니다 |2014.02.14 13:18
조회 263 |추천 0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연애하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끌리는거 첨이였어요

물론..처음에는 관심없다가 좋다고 다가오니까 진지하게 만나다보니

너무 끌리고 그 사람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헤어졌어요

다른사람이 보면 웃기다 할지 모르지만 보름동안 만난 기억이 전부지만

그 친구가 며칠전 집에 일이 생겨서 원래 군대를 10월에 가려했는데

학교를 다닐 수 없게되서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이 되버렸거든요...

빠르면 4월 5월안에는 갈 상황이 되버렸죠..

 

너무 좋고 너무 같이 있고 싶은데...지금 한달도 안만났는데 둘다 그런데

군대가기 전 몇달을 더 만나면 얼마나 헤어지기 힘들겠어요...

 

그친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고... 저보다 더 힘들 상황이구 이해도 되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제가 우니까 그친구가 말하다 꾹꾹 울음 참아가면서

결국 둘이 같이 펑펑 울었어요 자신이 제가 너무 좋아도 참을껄 그랬다고 하는데...

이건 그친구 잘못이 아니니까여..상황이 안되는 거잖아요..

 

2년뒤에 군대를 다녀와서 널 만났더라면 정말 좋겠다고

기다리란 말 그런거 이기적인거라 못하지만 저 꼭 기억하겠다고

지금도 제가 너무 좋은데..안되는 사이니까 서로 헤어지기로 했어요

 

 

맘이 아프네요 한사람이 등을 돌려서 헤어지는 이별이라면 그건 매정하게 마음을 잡겠는데

이건 서로 좋아하고 너무 끌리는데 상황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저희가 선택한게 맞는거겠죠?

인연이라면 2년뒤에 다시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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