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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들 나 좀 혼내줘..충고도 부탁해

음.. 일단 나는 고2웅녀야

수능이 코앞인 웅녀지 ㅎㅎ.. 근데 내가 너무 요즘 정신을 못차려서 ㅠㅠ 누군가 나를 정신차리게 해줬으면 하는 맘에 이렇게 글을써..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슈밍 포토북이나, 비공식굿즈 (블로그등에서 파는) 를 사는데 벌써 10~20만원정도 썼어.. 통장이 처음엔 50만원대였는데 이제 30만원대야..

공부도 요즘잘안하고 ㅠㅠ 틈만나면 트위터나 여기 시우민판들어와서 슈밍보구 ㅠㅠ

허구한날 매니큐어나 바ㅡㄹ곤 하고..

나도 생각하기에 나 정말  한심해.. 웅녀들이 보기에도 이런내가 정말 한심하지? 근데 이상하게 공부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 위기감이 들면서도 정신차려보면 컴퓨터를 키고 있고,..막그러네

어떡해야하면좋을까.. 부모님도 나를 한심하게 보시면서도 우리 집안이 개인주의가 강해서 방임해두기만 하시구.. 부모님께 죄송하기만해 난 ㅠㅠ 한심하고 불효하는거같구 ㅠㅠ..

우울한글남겨서 미안해.. 근데 정말 누군가 충고해줬으면 좋겠어.. 따끔하게 혼도 내주고.. 부탁해 웅녀들 맘둘곳을 못찾겠어서 따뜻한이공간에라도 글을써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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