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는 말 안할껭
나 지금 완전급해 정말 !! 진짜 진심 어케 이런 .......ㅆ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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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년간 모솔이었어 (자랑아님 진지함 )
작년 1월쯤 나 전역하고 알바하고있었어...
알바를 하다가 어느 덧 10월이 되서 . 짬밥좀 있을때
지나가던 어떤 이쁜 누님이 있었지
그당시에는 내가 왜 그걸 몰랐을까 .......ㅡㅡ
나 주6일했는데 9~10시되면 항상 우리 가게와서 아메리카노를 사갔어
그 누나가 너무 이쁜거야 (가게 큰 프랜차이즈)
하루는 그누나가 흡연실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커피를 마시는거야
기회는 이때다해서 할인쿠폰을 가져다 줬지 ...
(프랜차이즈안에 가끔있는거.. 프로모션 등등..)
그렇게 시작되서 어느샌가 이름 나이 알았고 나보다 1살많아서 누나누나 하고 잘 따라다니고
맨날맨날 즐거운 날들이었지 !!!!
그래서 나는 알바비 차곡차곡 모으다가 이누나한테 올인했어 막 주말에 놀러가고
( 이 누나가 차있음 )
몇일전 여행을 또 갔지 므흣한밤을보내기위해.. (상상)
근데 샤워하러갔는데 누나 핸드폰만졌지 (이러면안되지만.. 궁금해서)
근데 비밀번호막 풀고싶자너 카카오톡이런거 그래서 풀려고 이것저것하다가
이상한 어플을 발견했는데 여자몸파는알바 ㅡㅡ 막 어쩌구저꺼구 이런게있는거야
정말 ...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어 .....
일딴 무사히 므흣한밤을 보내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지...
생각해보면 지금 작년 10월에만나서 벌써 4개월째인데
므흣한밤..(상상) ....까지 도 했고 물론 나는좋았지 적극적인누나에..
집이어딘지도모르고.. 밤에는 항상 커피사가지고갈때 1~2시간
데이트하고 주말에 하루쟁일 일반사람들처럼 카페가고 술도마시고 영화도보고 하는데
몇일전에 비슷한 글을 보고 요즘 이런일 여자들많이한다고하길래...
나는 진심 너무좋은데 지금이... 나 버틸수 있을까?... 아니면 ..헤어지는게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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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되면 일요일에 만나니까 므흣한 밤 전에 핸드폰 사진찍어서보여줄께 이게 내가생각하는
그런게 맞는지 나 진짜 진지해..
이누나 좋아함...
근데 ... 아 복잡함 도와줘 형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