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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어느 여인의 시조.jpg

콜로라도 |2014.02.14 18:52
조회 38,560 |추천 38

有意雙腰合(유의쌍요합) : 뜻이 맞아 두 허리를 합하고
多情兩腳舉(다정양각거) : 다정스레 두 다리를 쳐들었소
動搖於我在(동요어아재) : 흔드는 것은 내가 할 테니
深淺任君裁(심천임군재) : 깊고 얕은 건 당신 맘대로.

















 허난설헌 전도(剪刀)가 -가위 노래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이진기|2014.02.14 22:29
음란함은 당신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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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응|2014.02.15 10:29
허난설헌은 허균의 누나로서 상당히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그런 허난설헌의 재능을 질투하고 시기하여 원만하지 못한 결혼생활을 해야했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훌륭한 작품들을 남겼으며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여류 문인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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