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주의)
(자음 남발 주의)
(기냥...다 주의 ㅠㅠ)
11월에 엑소둥이들이 리얼리티 찍는다는 소식에
첫 방송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지만
내가 알던 리얼리티와는 사뭇 달라서
실망도 크고...
무튼 그냥 1시간 동안 애들 얼굴 보는 거에 만족했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쇼탐이 끝이났다.
본방을 챙겨 볼 여력이 없어서
항상 자기 전에 재방송만 졸린 눈으로 시청했는데,
아마 나 때문에 준며니 여장을 못본 것 같은 퓔링(..응?)
중간 중간에 대본스멜이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엑소둥이들이의 소소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스엠은 진짜 ...고놈의 신비주의. 신화옵빠야들을 보라고.
구동방 때도 그렇고... 내가 애들은 진짜 좋아하는데
스엠...세..륜... 쓰엠.....
무튼.
항상 목요일을 기다렸다.
아무 의미없는 요일이었는데.
월요병 돋는 월요일도 아니고
일주일의 시작인 화요일도 아니고
(이번 학기에는 화욜부터 수업이 있었다.)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도 아니고
금요일에 만나요도 아니고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 밤도 아니고
(ㅋㅋㅋㅋ요즘 친구들은 이 말 알려나?ㅋㅋㅋㅋㅋ)
개콘요일도 아니고.
다른 일을 하면서도 목요일 쇼탐 시간만 되면
아... 지금 쇼탐 하겠네.
저번 주 예고는 그랬는데 무슨 일이 있으려나...
(버뜨 설레발 발편집 예고 덕에 항상 담주 내용 추측 불ㅋ가ㅋ)
아직도 영화보고 울던 거 ...
쇼탐...(어금니를, 있는, 힘껏, 깨문다.)
애들이 영화보고 운 게 싫었다는 게 아니고,
무슨 심경고백하다가 운 것처럼 편집해 놓고
실상은 츨븐븡으슨믈.........
그래도 좋았다.
촬영하는 동안 12명이 참 재밌어 하는 것 같아서.
그래. 너희들이 좋았으면 된거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시즌 2를 찍게 된다면
루루의 바람대로 중국에서 찍거나,
바라옵건대 매치업 스텝과 해주소서(터..얼..썩..)
내가 아무 것도 모르고 매치업 봤다가
한동안 블락비에 정신 못차렸다는 ㅋㅋㅋㅋㅋ
12화 동안.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는.
10월 부터 촬영해서 1월 까지 했으면 한 3개월 했나?
엑소둥이들아 고마웠어.
12형제들이 엑솤와 엑솜으로 활동하다가
안엑컴 깨고 늑미로 다시 만나서 와준 것도 고맙고,
알지 못했던 너희의 모습들도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
우선 큰형아 민석이.
먼저 나서진 않지만 막상 시키면 끝장을 보는 미이런니!!
1화 때 윙크도 그렇고 6화 때 귀요미도 그렇고.
1화 때 웅야웅야로 수많은 웅녀들을 만들고.
6화에서 해님께 2014년에는 말 많이 하겠다고 해놓고
9화에서 꽃병풍이 되셨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말실수 할 애도 아니고 너만의 느낌이 있는 거니까
겁내지 말고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
말은 하면서 는다고 하잖아.
백현이는 백현이야. 걔는 지 드립에 본인도 가끔 놀랄 걸? ㅋㅋ
다음에는 비글 민석이로 만납시다!!
시우민석아 사랑한다!
그 담은 둘째 형 루루.
상남자 루한이는 귀신을 엄청엄청 무서워 하는 ㅋㅋㅋㅋㅋ
루루 하면 생각나는 짤은 따로 있지만
그래도 상!! 남자니까 ㅋㅋㅋㅋㅋ아껴 두는 걸로 ㅋㅋㅋ
누가 만두 짝꿍 아니랄까봐 둘이 딱 붙어서
조용히 동생들 재롱떠는거 사스미 미소로 바라만 보던 너.
2화 때 '낮에 새 들어, 밤에 쥐들어.' 명언 하나 남겨 주시고,
싼남자 아닌 상!남자 강조하던 루루.
그래도 3화에서 차녀리 선물사다 말고
민석이 허락까지 받아가면서 코알라 모자 득템하고
10화 귀신의 집에서 됴를 목터져라 찾던 너는 상ㅋ귀ㅋ요ㅋ미 ㅋ.
마지막 화에서 루탄이 되었으나 그마저 ㅋㅋㅋㅋ
그래도 5화에서처럼 벌칙 걸렀을 때 쿨하게 바다에도 뛰어들고
7화에서 처럼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꾹 참고
케이블카 타던 너는 정말 멋졌어!!
고맙고 사랑한다!!
크리스!! 구희수!!! 예능적격 이 남자!!
내가 알던 크리스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네 ㅋㅋㅋ 미안하다 희수야 ㅋㅋㅋ
크리스 하면 저기요 웅야웅야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백현이 손까지 먹으려 들던 저 짤이 좋음.
1화에서 치킨 내 스타일 아니라고 시크 돋더니
치킨 뜯고 나서 차도남 코스프레 해ㅋ제ㅋㅋㅋㅋㅋㅋ
2화 때도 떡볶이 내 스타일 아니라더니 ㅋㅋ ㅋㅋㅋㅋㅋ
3화 때는 스펀지밥 팬티가지고 고민하더니
춤추면서 멋짐 돋게 차녀리에게 젤 비싼 선물 딱!!
6화 때 엠티가서 실컷 자고 일어나더니 횽,입쑬, 피↑나↓ㅋㅋㅋㅋㅋ
8화 때 무술 배워보고 싶다더니 몸개그 작렬 ㅋㅋㅋㅋㅋㅋ
10화 때 귀신의 집 들어가서도 시종일관 괴성발사 ㅋㅋㅋㅋㅋㅋ
12화 때 준며니가 입수 피한 거 얘기 했더니 자기가 리더였냐며 ㅋㅋㅋ
그래도 인천바다에 뙇!! 입수!!
(솔직히... 바다가 너무 멀..리...있....었.....)
동생들의 웃음을 위해 한 몸 희생(?)했던 희수야.
준면이처럼 먼저 나서진 않지만
적절한 순간에 포인트가 될 줄 아는 멋진 남자.
누가 뭐래도 넌 엑솜 리더야.
사랑한다!!
수호!!! 엑수호!!!
준며니는 진짜 딱!! FM형 인간.
학생으로 따지면 교과서랑 이비에스로 내공 다진 모범반장?
1화 때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먼저 시작하는 준멘.
쇼타임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준며니는 자신이 잘 하건 못하 건 나서서 길을 터준다.
그러면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야유아닌 야유를 하더라도
하나 둘 씩 하기 시작한다.
그저 허허 성격 좋은 리더인 줄 알았더니
6화에서 다들 방송 안하고 잔다는 소식에 인상 굳히던 너.
아마 가족회의 때 준멘에게 다들 혼났을 듯.
5화에서 입수로 어이없게 동생들이 몰아가도
니니랑 루루랑 같이 겨울 바다로 풍동스한 엑수호.
먹고 싶은 핫도그를 말 없이 손으로 짚던 됴에게
늘 그래왔듯 카드 한 장 건네줄 수 있는 그ㅋ냥ㅋ부ㅋ자ㅋ
7화에서 다들 정신 놓고 훠궈 먹을 때 애써 혼자 진행하던 ㅋㅋㅋㅋ
11화에서 텔레파시가 뜻대로 통하지 않자
카메라에 대고 폭풍 잔소리 퍼붓던 엑소맘.
무엇보다 보기 좋았던 건
8화에서 무술 배울 때,
완벽하게 잘 하진 않지만 입으로 박자까지 맞춰가며
제일 열심히 하던 김준면!!
중간에서 친구들과 동생들을 하나하나 다 챙기며
12명 모두를 어우를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진 준며니.
긴 시간 땅 속에 있다가 화려하게 비상하는 나비처럼
멋지고 좋은 일만 있어라.
고맙고 사랑한다!!
소울 만땅 레이씽.
2화 때 소소하지만 멋지게 모르는 사람들이랑 농구도 즐길 줄도 알고
연습생시절의 추억들을 되새기고 느낄 줄도 알고
5화 때부터 시작된 백횬 할모니 집, 강원도 양구 집착증 앤드 혼자 국밥도 잘 먹는 뚝심!!
9화 때 우울한 감정을 기타연주로 표현할 줄아는 섬세함까지.
마지막 화에서 쇼탐송 정말 멋졌어!!
허리 아프다더니 요새도 아픈가? 괜찮아져야 할텐데.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쇼탐이 널 너무 많이 잘라먹어서
방송분량이 ... 하....
쇼탐? 저기요? 네?
그래도 사랑한다!!
(레이꺼가 심하게.....짧다.............레이맘들 죄송합니다 ㅠㅠ)
소고기 변배큥!!
아놔 12화는 깹숑이 다했쟈나여 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의 집 편집한 거 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눈물 날때까지 웃길 일이 잘 없는데
제대도 빵!!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
얘는 말 재간이 타고난 듯.
그러니까 미니가 돈주고라도 과외받으려는 거겠지.
라디오에서도 그렇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어떻게 저 타이밍에 저런 말이 나오지? 할 때가 많다.
1화 때 멤버들 특징 말할 때도 그렇고
(가만 니니와 초록색으로 까만 타오와 광대로 노래하는 낙타 ㅋㅋㅋ)
2화 때 뚜이장 그거 면이야?
(뚜이장.... 날 클백의 블랙홀로 던져 넣었던...)
3화 때 첸첸이랑 씐나는 라이더 재킷사기 ㅋㅋㅋㅋㅋ
4화 때 날 가져!!
(널 가진 첸을 내가 가지면 나는 너네 둘 다....아, 아닙니다.)
6화 때 지상 최대 허름한 쇼 메인 엠씨 ㅋㅋㅋㅋ
7화 때 백도투어 (지만 사실 본인도 서울 투어 ㅋㅋㅋ)
9화 때 으르렁 랩 ㅋㅋㅋㅋㅋㅋ오 마이 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화 때 귀신의 집에서 침 한바가지 흘리고 멋없게 소리지르기 ㅋㅋ
11화 때 아갓보 대충부르면서 겁나 잘부르기 스킬 ㅋㅋㅋㅋ
12화 때 깹숑남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쇼탐송 랩은 정말 즉흥적이었던거야? 왜 이렇게 잘해?
매 회 변배큥이는 진짜 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
특히 타오 복사능력은 최고시다 ㅋㅋㅋㅋㅋㅋ
아, 8화 때는 밥 먹는 거 말고 통...편.... 집...... 쇼탐? 저기요?
막상 막 까부는 것 같아도 보면
멤버들이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다 기억하고 챙기고
루한이, 크리스, 레이, 타오 젤 많이 챙겨주는 배켠.
뭔가를 하거나 무엇을 먹을 때 항상 타오야 어때? 타오 맛있어? 크리스형 괜찮아? 등등등.
변다정, 변센스.
사랑한다!!
흥종대!! 흥흥 첸첸!!!
다정하면 김종대, 김종대하면 다정이죵.
1화 때 쿠키 우유에 찍어 먹을 거라고 끙끙대서 누나수니를 미치게 만들더니
2화 우리 중국인 멤버들 한국말 진짜 잘한다면 멤버부심!!
4화 때는 영화 볼때 배켠이한테 기대서 꼼질거리다가 잠들 때 ... 하... 어머니. 김종대는 어디 가면 살 수 있는 거죠?
5화 때 루루랑 만두의 몰카에 놀아나서 찡찡찡찡 왜 구래~~~!!!!
그리고 첸의 로드무비는 정말 예뻤다. 특히 배경에 바타랑 하늘이랑 무지개가 있고 종대가 환하게 웃으면서 손 흔드는 그 장면. 감덩입니다.
6화 때 보도 듣도 못한 방식으로 밥솥 크기를 재고, 구사즈의 깐죽에도 굳굳히 밥을 앉히고 허름한 쇼 초대 게스트가 되어서 컨셉에 디스 날리고 그래도 백현이랑 경수 추운 거 걱정하고 상남자 돋게 바람 겁내 부는데도 됴랑 둘이서 야외에서 직화로 고기 굽고(고기가 다 타버려서 둘만의 만찬이 돼 버렸지만...)
7화 때 훠궈 먹으러 가서 젓가락으로 장난질 쳐서 누나 눈돌아 가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8화 때 만두랑 커피배우러 갔다가 쥐도 안 먹는 생콩 먹고 ㅋㅋㅋㅋ
9화 때 저음 종결자 찍고
10화 때 ... 10화는 김종대가 따봉이었습니다. 핫팩요정의 탄생.
11화 때는 흥이 많은 나무로 김카이랑은 같은 춤 다른 느낌 ㅋㅋㄱ
12화 때는 차녀리의 도움ㅋㅋㅋ으로 호흡 종결자까지.
종대는 거의 매 화마다 깨알 같았구나.
나는 엑솜 야후 동영상을 보고 입덕했는데(워 지아 스 궈런♥)
얘가 비글인 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ㅋ
중국에서는 언어 땜에 그랬구나.
너는 뭐든 잘하려고 노력하는 애니까
언젠가는 중국어도 쏼라쏼라 잘 할거야.
(바규촌 어빠의 일본어 변천사를 지켜본 1인.
김즌스 어빠는 아직도 일본어 잘 못함. 사실 한국어도....
김즌스 어빠는 섬 콘서트 하면 막날에 입이 풀린다고 ㅋㅋㅋㅋㅋ)
대륙에서도 너의 흥을 맘껏 보여줘.
사랑한다!!
해피 바이러스 차뇨르!!
내 현실 이상형인 악기 다루는 남자 ..... 아, 안녕?
쇼탐 방송하면서 초반에 열매 태도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안다.
구희수와의 불화이야기도 나왔고.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느꼈던지 간에 내가 볼 때는
찬열이가 준며니나 구희수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이
형들을 얕봐서가 아니라 악의가 없는 1차원 적인 말인 것 같다.
(뭐...
무슨소리를 하건 웃긴 궁예질 밖에 안 될것 같아서 패쓰.
그리고 솔직히.
서로 맘에 안들고 싸울 수도 있다고 생각함.
뭐 어때. 애들이 무려 12명인데. 둘이서만 놀아도 싸우는데.
신화 어빠들은 주먹질도 한 사이.
소시도 머리 뜯기 직전까지 싸운 적 있다며.)
주욱 생각해보면 열매는 동생들을 잘 챙겼던 것 같다.
세훈이랑 종인이.
음... 신혜성이 전진이랑 앤디한테 껌벅 죽듯이?
1화 때 세훈이 치킨마니아 시켜준 것도 그렇고
3화 때는 아예 대놓고 김카이 팬질 시작.
10화 때도 종인이랑 귀신의 집 파트너 (버뜨 편집. 쇼탐.....)
12화 때는 니니 허벅지 챔피언 만들기 대작전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동생들만 챙긴 것도 아님.
배켠이처럼 개개인 케어는 아니지만 다수가 편할 수 있는 상황을 잘 만들어 주는 것 같다.
1화, 4화, 5화, 12화에서 전체 진행도 잘하고.(오구오구 엠씨 꿈나무)
10화에서도 레이가 계속 쳐져 있으니까 밝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근데 10화에서 볼링 800번 쳐봤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또랑또랑또랑또랑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웃는 다는 찬열이.
말 그대로 해피바이러스.
네 덕에 나도 쇼탐 보면서 많이 웃었어.
사랑한다!!!
지금 경수가 중요해? 테니스가 중요하지 ㅋㅋㅋㅋ
1화 때부터 12화까지의 경수를 생각해보니
12화 때의 경수 말처럼 방송을 점점 편하게 하는 경수가 보인다.
2화 때 혼자 영화관가서 일명 '디오세트'(나쵸+치즈 2개+스프라이트)를 창시한 됴. 그 뒤로 이상하게 나도 팝콘 대신 나쵸찾는 일인 ㅋㅋㅋㅋㅋㅋ
3화 때는 편ㅋ집ㅋohohoh!!
4화 때는 울..울.. 울더라...
5,6화 때는 발목이 안 좋아서 절뚝거리는 게 마음 아팠지만 그래도 6화에서 배켠이랑 같이 허름한 쇼 진행. 두건쓰고 선캡 썼을 때 누나는 주먹을 물었다.... 흐흐흡!! 첸첸이랑 둘이서 바람 맞아가면 직화 삼겹살을 구웠지만 시껌댕이가 되는 바람에 둘이서만 맛나게 ㅋㅋㅋㅋ
7화 때 백도투어는 결국 m멤버 4명과 경기도인 2명의 서울투어로.
8화도 편ㅋ집ㅋ......쇼타임....
9화 때 퓔 충만해서 랩하다가 타오한테 놀림 받고 ㅋㅋㅋㅋㅋ타오가 계속 놀리니까 '타오야 계속 그러면 나 못해.' 조곤조곤 나무랄 때 어머니!!! 쟤 목소리 왜 저렇게 좋냐며 ㅠㅠ 저 됴 목소리성애자임 ㅠㅠ
10화에서는 귀신의 집에서 의외로 침착할 줄 알았더니 욕 나올 것 같다며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루루 두고 도ㅋ망ㅋㅋㅋㅋㅋ 루루 계속 됴 외치는데 웃프더라 ....
11화에서는 짜장은 짜장인데 '불'짜장 쓰는 바람에 못 먹음 ㅋㅋㅋ
12화에서는 방,방송이 많이 펴,편해지셨다는 됴 ㅋㅋㅋ
됴가 최애인 사람들에게 경수는 어떤 애야?라고 물었을 때,
나도 잘 모르겠어. 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채적이 사람이다.
외형적인 것만 봐서 꽤 귀엽운 아이인가 보다, 했더니
말투나 행동에 베여 있는 것이 보통 상남자가 아니고.
그래서 아...애는 좀 무뚝뚝하고 남자다운가 보다,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귀여움과 비글스러움을 보여 준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도 너의 일부분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꾸 기대하게 된다. 이번엔 어떤 경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됴야! 영화 촬영 잘 하고, 짜요!
사랑한다!!!
혼자 해변을 산책하고픈 에삐 스타일 낭만쿵푸팬더 타오.
아따. 길다.
엑소 대표 애기, 대표 찡찡이.
중국에서는 k형아들 보고싶다고 울고,
한국에서는 할머니랑 부모님 보고싶다고 울고.
주간아에서 봉술 보여준다더니 봉 날려먹고,
다음엔 쌍절곤 보여준다더니 본인 몸 겁내 때리고,
오구오구.
이거 사줘! 저거 사줘! 가 입에 붙은 밉지 않은 꼬맹이.
1화에서 구희수 땜에 고주파 웃음 흘리다가 멋지게 뙇! 윙크한 나메크 성인 ㅋㅋㅋㅋㅋ
2화 때 멀티숍에서 옷 예쁘다고 사달라고 조르다가 형아들 다 나갔는데도 모자 써보고 vj에게 예뻐요?묻다가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소찍하게 말해써.'라며 입 튀어 나오고. 막창 겁내 안 익으니까 안 먹을 거라고 화내다가 익으니까 상추에 올려두고 식혀먹고. 어묵 국물도 뜨겁다고 무슨 와인 따르듯이 식혀마시고.
3화에서 구희수랑 열매 선물 사러 돌아다니다가 매장 디피용 큰 곰인형 보고 쥬것써... 이러는데 , 하.... 그런 얼굴로 그런 말투 하기 있기 없기?
4화에서 루루선물 당첨되고 루루가 다 같이 나눠먹으라니까 시러! 하다가 뺏길 뻔 하고 세후니랑 얼굴 막 쓰기 배틀 ㅋㅋㅋ본인은 한국어 잘 못알아 들어서 안 울거라더니 화내면서 울기 ㅋㅋㅋㅋ
5화에서는 이종일관 주무시다가 바다에 도착해서 부활.
6화에서는 허름한 쇼에서 복숭아들한테 오늘 한 거 뭐있냐고 혼나다가 백현이한테 애교 부리고 야자 타임 때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미친듯이 형아들에게 덤비기 ㅋㅋㅋㅋㅋ 얼라카라거!!! 이탄 얼라카!!!! 카불지 마, 카불지 마 ㅋㅋㅋㅋㅋㅋ 마음 급해지니까 갑자기 한국어 잘하기 스킬.
7화 때 ㅋㅋㅋㅋㅋ타오의 날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타오를 손가락 만하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서울투어 하기 전부터 남산 갈 생각에 완전 흥분해서 중국어 튀어 나오고 ㅋㅋㅋ 경수한테 팸플릿 보여주면서 남산 어디써!! 화내다가 잘 못찾아봤다고 혼나고. 그래도 루루가 고소공포증 때문에 케이블 카 무서워 하고 백현이가 놀리니까 안무섭다고 안심시키고. 남산올라가서 형들이 부르는데도 샛길로 빠져서 서울 시내 내려다 보면서 예쁘다, 연발. 달고나 할아버지한테 가서는 할버지 안 추어여? 할버지 얼마 벌어여? 그러면서 모양 찍는거 도와드리고.
8화 때는 고유타오 등장. 드디어 무술인의 진가를 보여 줌.
9화 때는 침묵의 007하다가 뛰어나온 너의 수화. 너의 예쁜 마음에 다시 한 번 더 반하고.
10화 때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기 볼링 지고 신발 살 때 끝까지 이거 크리스가 사는 거 아니였냐며 ㅋㅋㅋㅋㅋㅋ 준면이 줄 신발 고르고 칭찬 들으려고 전화 건 너의 휴대폰에 뜬 준면이 저장명 'EXO내사랑친엄마수호형♡♡' 앤드 팅커벨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귀신의 집으로 인해 이젠 타오 무술 안시키는 걸로 ㅋㅋㅋㅋ 입구 들어가기도 전에 시러! 안 할꺼야! 안 드러갈래!! 마지막 열매와 차녈의 라스트팡에 결국 눈물터진 타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무서워하던데 지가 형이라고 세훈이 보다 앞장서서 걷던 너.
12화에서 달고나의 맛을 잊지 못했다며 멤버들을 위해 달고나 만들기(지만 결국 형아들이 만들고 본인은 먹기만 함)
매 회를 보고 나서 아, 타오 완전 귀엽다! 계속 그랬는데
이렇게 돌이켜 보니 또 귀엽고 재밌고 ㅋㅋㅋㅋㅋ
마음이 착하고 맑은 타오야.
사랑한다!!!!
카이카이 김카이!!
안녕 니니야? 하루를 폰 갤러리 속 너의 사진을 보며 시작하는 누나란다. 훗
제일 처음 엑소 알았을 때 제일 큰 형인 줄 알았..... 미아내.
94년 생이라는 소리에 구사??? 정녕???구?사????
늙어보인다는 소리보다는 분위기가 그랬다.
뭔가 여유있어 보이고 눈빛도 좀 쌘캐처럼 보이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느꼈지만
쇼탐 보면서 진짜 아예 확!! 바뀌었다.
1화 때 잘생긴 멤버 뽑을 때 찬열이가 니니 뽑고 세훈이가 바로 음료수 뿜으니까, 왜. 싫어? 못마땅해? 버럭! 하고 ㅋㅋㅋㅋ
2화 때 강아지들 오랜만에 만나서 산책시킬 때. 진짜 눈에서 하트가 뿅뿅이더라.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잖은가. (어...ㄱㅇㅇ아저씨는...음...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요.)
3화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사즈 대활약 ㅋㅋㅋㅋ무슨 여고생이세요? 뭐 할때 마다 꺄르륵 웃고 난리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찬열이 선물 고를 때 ㅋㅋㅋㅋㅋ니네 뭐하니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찬열이가 준비한 선물에 감동 받아서 코 끝이 찡해지던 니니.
4화 때 형들이 상 받을 때 운거 놀리니까 아니라고- 아니라고 우기다가 영화보면서 울고. (종인아 우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왜 자꾸 숨기려고 하니. 그러니까 앞으로는 상 받을 일 있으면 제발 앞으로 좀 나와 줘 ㅠㅠ)
5화 때 찬열이랑 안마의자에 앉아서 죠타~♡ ㅋㅋㅋㅋㅋㅋ..... 이거 내 알림음이에요. 질리지가 않아....
6화 때 종대 밥 할 때 세후니랑 초콜릿 드립 허브 솔트 드립 ㅋㅋㅋㅋㅋ 신데렐라 새언니들이세여?ㅋㅋㅋㅋ
8화 때 세훈이와 함께하는 다도 교실 ㅋㅋㅋㅋㅋ 세후니 정신수양 차 갔는데 너가 더 못했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둘이 참 재밌어 하더라.
9화 때 침묵의 007하다가 맨살 맞고도 소리 못질러서 끙끙대고
10화 때는쿠아와 함께하는 싄나는 볼링교실. 귀신의 집은.... 어쨌나요, 쇼탐?
11화 때 쟁반짜장도 짜장 아니냐며 부르짖던 너.
12화 때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허벅지 종ㅋ결 ㅋ자 ㅋㅋㅋ
무대에서 더 빛나기 위해 더 하얘지겠다는 종인이.
근데 나는 까무잡잡한 거 섹시해 보이고 건강해 보여서 좋은데.
2만 시간 같은 1만 시간을 버텨둔 종인아.
사랑한다 !!!!

드디어 세훈!!오덜트!! 베이비!!!
드디어 너야....루한이 쯤 쓰고 세훈이는 도대체 언제...이랬는데.
1화 때 잘생긴 멤버 뽑을 때 열매가 종인이 말하니까 음료수를 뿜고ㅋㅋㅋ(예고 티저를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장면 이었는데 너 정말 별거 아닌 거에 ㅋㅋㅋㅋㅋ) 배가 불렀던지 1인 1닭 먹기 할 때 됴 접시에 무단 투척하더니 세훈맘 덕에 치킨마니아 등ㅋ극ㅋㅋㅋ
윙크하기 할 때 늑미 엔딩 때 한 윙크가지고 형들이 놀리다가 또 해달라고 하니까 책상 짚고 윙크해주고. 예헷! 오호랏 등 본인만의 유행어 방언 내뱉듯이 방출 ㅋㅋㅋㅋㅋㅋ
3화 때는 구사즈 ㅋㅋㅋㅋㅋㅋ조니니와 함께 여고생 모드로 열이 형아 선물 고르기 ㅋㅋㅋㅋ
4화 때는 지금의 수많은 엽사짤을 탄생시킨 얼굴 막 쓰기 스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길이길이 기억되리♡
5화 때는 말 안되는 끝말잇기 하다가 '롱빵씽'에서 페일 ㅋㅋㅋㅋ
6화 야자 타임 때 '미니'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8화 때 다도하러 가서 학창시절 이야기로 자폭하나 싶더니 1분 동안 아무것도 안하기 성ㅋ공ㅋ 의외로 차분하게 다도 배우기도 성공!!
10화 때 타오랑 귀신의 집 같이 들어갔다가 묻힌 세후니 ㅋㅋㅋㅋㅋ
형들이 세훈이는 길 안내하고 왔냐며 ㅋㅋㅋㅋㅋ
12화 때 첸첸이가 하던 로드무비 모방해서 세훈이의 로드무비... 는 아니고 세훈이의 멤버별 종영소감 인터뷰까지.
다른 그룹에서는 막내온탑이 흔한데 엑소 내에서는 막내들이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형들이 꽤 많아서 그런가?
첫인상이 하얗고 길고 날카롭게 생겨서 어떤 앤지 가늠하기 힘들었는데 너는 딱 네 나이 또래의 남자애였다 ㅋㅋㅋㅋ
형아들의 예쁨 받으면서,
그리고, 니니랑 타오랑 친하게 지내면서
행복한 일만 있어라, 세훈아.
사랑한다!!!
다 했어....
나 이거 오전 10시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도대체 이게 뭐라고 몇시간이나.... 백조 돋네여.
12주 동안 행복했어!
밝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제작진 여러분들도 12명 다 좋은모습, 예쁜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면이랑 백현이는 인가 MC 됐다는데 축하하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다가 좋은 노래로 다시 와줘.
12명 모두 사랑합니다!
근데 쇼타임.
이게 뭔가요?
이제 동안 했던 걸 재방을 해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혹시, 진짜 혹시 투니버스용 쇼타임인가요?
예고 티저에서 우리를 낚게 했던 편집분들은 어쩌실거죠?
그래요. 이해해요.
50분 가량의 짧은 런닝타임에 12명을 고루 담기도 힘들었을 거고
뭐.... 알겠으니까 우리 인간적으르 비하인드 방송도 2화 정도 더 합시다.그러고 나서 깔끔하게 3월에 새 라인 들어가는 걸로.
호텔신이 너무 보고프다고요...
귀신의 집 간거 편집된 애들 거도 보고 싶고.
새해에 하고싶은 일 하는 건는 백현이랑 경수랑 레이랑 루한이 꺼 아예 촬영분이 없는 겁니까, 펴집이 된겁니까?
미공개 영상 풀어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