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임신하신분과출산하신분들을 부러워하며 사는 이년차 새댁입니다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지난 1월에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초음파를 했었는데 애기집이 보이지않아 일주일을 기다리던중 심한 아랫배통증으로 병원에가보니 화학적유산이라고 그런이야기를 들으며 한번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많이 울었는지.. 의사선생님이 다시 애기를 가지려면 3개월뒤에 다시 가지라했지만 이번에 다시 임신하게된거같아가지고요
1월17일 유산을하고 배란시기때 신랑이랑 거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2월초부터 잠이 너무오고 가슴도 부풀고해서 삼일전 테스트기를해봤는데 연한두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혹여나하는 마음 때문에 오늘 또 테스트기를했는데 연한 두줄이였답니다 제발 건강한 임신을 했으면 하지만 지난번처럼 초음파하러갔을때 애기집이안보이고 유산됐다고 할까봐 병원가는게 두렵네요 신랑한테는 아직 말못했어요 실망할까봐요ㅜㅜ
확실하게 알려면 언제쯤 가서 확인해야할까요..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