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이에요 남친이랑 100일 좀 지났는데요
어제 남친이랑 둘이서만 있다가 막 분위기 고조되서 진짜 잘뻔 했거든요?
딱 남친꺼 넣기 일보직전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무슨 드라마마냥 중단됐어요.. 알고보니 택배..
결론은 자진 않았구요 그냥 다음을 기약하는 정도?에서 끝났어요.
근데 100일 좀 지나서 110일? 정도 됬는데 이정도 진도면 너무 빠른건가요?
솔직히 일단 지금은 남친이 절 너무 많이 좋아하구 사랑한단 말도 매일매일 하루 몇번씩 해주고 그러는데요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이 진도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도 느껴지드라고요.
더군다나 다른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이정도 시기에 다 끝까지 갔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정상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잘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횡설수설ㅜㅜ 복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