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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_남자친구랑 잘뻔했어요..

내키는166 |2014.02.15 04:02
조회 16,763 |추천 0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남친이랑 100일 좀 지났는데요

어제 남친이랑 둘이서만 있다가 막 분위기 고조되서 진짜 잘뻔 했거든요?

딱 남친꺼 넣기 일보직전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무슨 드라마마냥 중단됐어요.. 알고보니 택배..

결론은 자진 않았구요 그냥 다음을 기약하는 정도?에서 끝났어요.

근데 100일 좀 지나서 110일? 정도 됬는데 이정도 진도면 너무 빠른건가요?

솔직히 일단 지금은 남친이 절 너무 많이 좋아하구 사랑한단 말도 매일매일 하루 몇번씩 해주고 그러는데요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이 진도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도 느껴지드라고요.

더군다나 다른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이정도 시기에 다 끝까지 갔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정상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잘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횡설수설ㅜㅜ 복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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